하.. 잘하는놈은 코로나고 잘했으면 하는놈은 아파트 놀이터 퇴장당하고

스코틀랜드 FA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의 멤버 아파트 놀이터 중 하나인, 빌리 길모어가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실을 컨펌합니다. 

물론 지단이 있었으면 바란도 남았을지 모르지만 같은 상황이라면 지단은 포그바 받고 바란 주는 선택 했지 싶어서

양성 결과가 나온 이후, 잉글랜드 공중 보건국과 연락을 취한 이후, 빌리는 이제 10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서 내일, 햄든에서 열리는 UEFA 유로 2020 그룹 D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바란 이적할 경우에 센터백 뎁스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쿤데를 노려야지. 그런데 스왑으로 거래하면 공격수 이외에 추가적으로 센터백 살 자금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안됨.

SFA의 퍼포먼스 스쿨에 있는 어린 선수들은 자신의 포지션과 맞는 그들의 롤모델이 될 선수를 하나 선택해야 한다. 선수들은 영상을 통해 그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훈련을 연구한다.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설정한 길모어는 스페인의 두번의 유로 우승을 이끈 이니에스타와 파브레가스를 그의 롤 모델로 설정했으며 이번 유로 대회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의 플레이를 모방하고 있다.

골디 감독은 "길모어는 항상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곤 했죠. 그리고 길모어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올라탔습니다."

하베르츠는 코로나 걸리고 후유증 진짜 심했다는데 후유증이라도 덜하길 바래야지

올드 트래포드의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바란의 영입에 큰 이적료를 지불 할 의사가 없으며 대신 포그바의 이름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예년과는 다른 적은 움직임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몇 가지의 중요한 이적이 이뤄질 수 있다." 

이는 많은 에이전트들이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실제적인 금액이 오가는 이적보다도 선수들간의 트레이드 형식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마드리드는 미드필드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인 폴 포그바(28세)와 함께 중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맨유는 또한 마드리드를 떠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라파엘 바란의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

마드리드의 중원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 받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드리치(35세) 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31세의 크로스 또한 곧 그들의 전성기를 지날 것이 분명하다.  카제미루는 아직 29세이다. 

포그바는 항상 지단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이적을 두 번 시도했었다. 포그바가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2016년에 이적 했을 때가 그 첫 번째이고, 지단이 마드리드에서의 두 번째 감독직을 수행할 때가 그 두 번째 시도였다. 하지만 그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맨유는 바란을 노리고 있는 팀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사실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유의 보드진은 현재 맨유의 최우선 타겟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 금액에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1년 안으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위해 30m 혹은 40m 유로 이상의 금액을 사용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바란이 재계약 협상을 거부 한 것을 감안할 때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을 매각하고 어느정도의 이적 자금을 확보하는 것을 선호한다. 트레이드 형식의 거래는 레알의 계획에 없는 것일 것이다. 왜냐하면 레알은 음바페나, 홀란의 영입을 위한 큰 사업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쨌든, 맨유가 바란의 영입을 시도한다면 포그바의 이름은 필연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놓여지게 될 것이다. 맨유는 이미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보유하고 있고, 반 더 비크 또한 있기 때문에 자유계약으로 떠날지도 모르는 포그바를 판매해 조금의 자금이라도 확보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예 프랑스 커넥션으로 지단하고 포그바 바란 셋 다 꼬시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