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빅뱅

베르바인이나 안보게좀해줘라 베일와서 가입머니 2 만원 잠시동안안봐서좋았는데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좋은영입이긴 가입머니 2 만원 할듯 대신 베르바인을 아약스로 판다면.. 그리고 센터백을 한 명 더 구한다면

유일하게 마음에 안드는 링크ㅠ 가입머니 2 만원 챙겨본 경기가 없어서 포르투 리그 28살 2골 7어시 선수가 무슨 메리트 있는지 모르겠음 얘 어떤가요?


런던 라이벌 첼시는 가능한 목적지라고 선전되었지만 그들이 지난 여름에 모로코 윙어 지예흐로 멕시칸 윙어를 대체하기로 택해서 성과를 내지 못하였다.




코로나의 에이전트 Matias Bunge가 과거에 그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이미 많은 클럽들과 접촉했다고 밝혔으며, 세리에가 가능한 목적지였다.




그가 칼치오메르카토에서 3월에 말하길 "과거에 인테르랑 접촉했었는데 사실 이탈리아 탑팀들과 접촉했었는데코로나 이적료를 지불할 만큼 자금 여유 없었음 ㅎㅎ. 코로나는 28살이고 영광에 배가 고파있어. 시즌 끝나고 재계약할지 말지 조심스럽게 분석할거임" 




이 활동에 자금을 위해 희생될 사람은 해리 윙크스이다.




The Times는 토트넘은 윙크스를 이번 여름에 현금화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새 감독 누누가 2번째 기회를 준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더 타임즈에서 윙크스에게 구단에서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보도한 이후 그렇지 않아보인다.




그 기사는 북런던 팀이 미드필더를 내놓고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했다.



SSG의 첫 안타 주인공은 세광고를 졸업한 신인 내야수 고명준이었다. 고명준은 이날 6번 타자·3루수로 나와 2회 2사 이후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세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캠프에 유일하게 합류했던 고명준은 벤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선제점도 SSG가 올렸다. 3회 초 선두타자 김성민의 2루타와 최지훈의 3루타를 묶어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투수진의 난조와 롯데 타선의 폭발로 경기는 금세 뒤집혔다. 롯데는 3회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뒤, 4회 오윤석의 2타점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 지시완의 적시타로 5-1 역전에 성공했다. 5회에도 나승엽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추가했고, 1사 만루에선 김민수가 2타점 적시타를 쳐 10-1까지 달아났다. SSG는 8회에 4점을 뽑았으나 끝내 뒤집지는 못했다.

안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가격만 괜찮으면 좋은딜같아요.


일단 윙어와 윙백 모두 소화하는 멀티포지셔닝이 가능한 선수라서 누누 3백을 계속 쓴다면 상당히 좋은 장점같아요.


4백에서도 좋고 토트넘 오른쪽 윙포워드나 윙백들이 다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서 둘 다 겸업할수 있는 선수가 있다는건 상당히 큰 메리트 같네요.


심지어 오리에도 떠날것같고 윙백이라곤 도허티, 딜이 성사 된다면 도미야스 정도라서 크로스툴이 아예 없는수준이게 되는데 이 친구 크로스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네요.


스피드도 상당하고 드리블 퀄리티도 좋아서 양 윙백이 레기에 얘라면 상당할듯 보여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