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입하는거 보면 잘하고있는거 라이브스코어 먹튀 같은데

라치오의 호아킨 코레아가 라이브스코어 먹튀 이적을 요청하면서 

아스날과 토트넘은 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계획에 완전히 

부합하지 않고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그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30m를 받길 바라던 라치오에 

팀을 떠나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하지만 Corriere dello Sport의 보도에 따르면 

불행하게도 그에게 접근한 클럽은 없었다고 한다.

한 때 파리 생제르맹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관심은 잦아들었고 아마 다른 타겟을 정한 듯하다.

반면 아스날은 코레아에게 공식적인 이적 제안을 했고

그의 이적료로 €20m를 제시했다고 한다.

코레아가 미켈 아르테타의 최우선 타겟은 아니지만

저렴하게 영입이 가능할지 확인하기 위해 문의했다.

어떤 팀이 또 그를 원하느냐에 대해서는 에버턴과

레스터가 언급되고 있지만 두 팀 중 어느 팀이

영입 준비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데일리 미러 (7/28):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아론 램지 영입 전쟁에 끼어들었다

데일리 메일 (7/27): 토트넘은 아론 램지의 영입 건으로 아스날과 경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