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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랑 같이 뛰던때 생각하면 안됌. 안전공원 윈윈 업글 많이됐어 이번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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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끝나면 이안전공원 윈윈 적 추진할 니코 윌리엄스/대체자 구하지 않을 것

저런 5대리그에서 좀 떨어진 리그에서 리그탑급 안전공원 윈윈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의 가능성을 볼려면 챔스에서 퍼포먼스를 봐야하는데 다카가 과거 셰브첸코나 잘츠부르크 시절 홀란드처럼 챔스에서 퍼포먼스가 좋았던 선수가 아니라 상위리그에서 통할지 모르겠음.


 수비형 미드필더의 자리는 2015년 부터 쭉 카세미루의 독차지였다. 카세미루는 전설적인 중앙에 있는 크로스와 모드리치의 재능을 뒷받침하는 원천이다. 카세미루는 가장 최근 외데고르까지, 지난 몇 시즌 레알마드리드를 거친 모든 선수를 집어 삼켰다.


클롭은 결정력 높은 선수야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딱히 결정력 보다는 움직임이나 연계나 활동량 등등

자기 전술에 맞는 선수를 확실히 더 좋아하는 듯

아마 다카도 리버풀에 와서 클롭 밑에서 뛰게 되면

기회 창출도 더 많이 생기면서 골 수가 많이 늘지 않을까?

살라가 이미 선례로 보여준 것도 있고,


 알라바가 온다 하더라도 카세미루는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 알라바는 대표팀에서는 이 자리에 있을 지라도 바이에른에서는 거의 뛰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뮌헨 만큼의 전력을 가지고 있지 않고, 또한 오스트리아의 알라바가 그 위치에서 플레이를 조립하고 후방을 지킬 수 있는 모습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알라바의 수비형 미드필더 기용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직후인 2010년 11월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이미 그는 이 자리에서 뛰었다. 이 안에서 그는 자신의 국가와 함께 한 76경기의 많은 부분을 달려왔다.


리버풀은 니코 윌리엄스가 유로2020이 종료되면 이적을 추진할 거라 내다보고 있으며, 리버풀은 니코에 대한 이적료로 최소 10m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 관계자들은 1군 출전을 원하는 니코 윌리엄스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적절한 제의가 입찰되면 니코를 하릴 없이 매각할 것이다.




리버풀 U9부터 구단 생활을 시작한 니코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집도 하에 상당한 기량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놀드의 백업으론 출전 시간에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웨일즈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니코는 이후로도 국대에 승선하려면 구단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실과 아놀드에게 선발 순위가 밀린 상황에서는 승선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도 체감했다. 




리즈, 사우스햄튼, 아스톤 빌라, 번리가 지난 1년 동안 니코에게 관심을 피력했던 구단들이다. 적절한 제안이면 리버풀은 매물로 내놓을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니코의 대체자는 구하지 않는다. 조 고메즈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아놀드의 백업을 소화할 수 있다. 




클롭과 코치진은 구단 아카데미에서 활약 중인 코너 브래들리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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