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이면 팔아야지 차피 얘 아놀드 백업이라기에도 안전공원 사이트 실력 부족으로 별로 못 뛴 놈임

좀 더 받으면 좋겠는데 안전공원 사이트

그래도 저 나이에 한 나라의 국가 대표인데 흠

뭐 백업 바로 못 구하는 건 어느 정도 이해함

어차피 1인분 해줄 선수 절대 아놀드 백업으로 안 오려고 할 거고, 그럴 바엔 클롭 성향상 고메즈를 쓰든, 밀너를 쓰든, 새롭게 유스를 올려 쓰든 이 생각이겠지

문제는 고메즈와 밀너가 과연 1년 내내 건강할까? 이거고

한편 리버풀은 치미카스를 매각할 생각이 없으며, 차기 시즌 구상안에 치미카스를 포함시켰다.

훌리오 말도나도는 세르히오 라모스의 잠재적 대체자로서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인 찰라르 쇠윈쥐 영입을 주장했다. 이 저널리스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이 약간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Radio MARCA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발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요.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헤수스 바예호, 나초 페르난데스, 에데르 밀리탕, 다비드 알라바를 보유하고, 라파엘 바란이 팀에 남는다고 가정하더라도, 수비진이 조금 부족해요. 누군가를 영입해야만 합니다.' 

훌리오 말도나도는 영입 가능한 옵션으로 쇠윈쥐를 주장했는데, 그가 생각하기에 쇠윈쥐는 다음 커리어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저는 터키 출신 수비수인 쇠윈쥐를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는 환상적인 중앙 수비수이죠. 그는 속도, 볼전개 능력, 수비 포지셔닝등 모든것을 지니고 있어요. 레스터 시티는 그에게 너무 작은 클럽입니다.'

라모스 대체할 수 있는 현역 선수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듯. 수비력은 기본에 커맨더 해줘야지, 리더쉽 있어야지, 거기에 클러치 능력도 있어야 하는데

현 시점에서 리버풀은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올해 여름 매물로 내놓을 생각이 없다. 

작년 여름 올림피아코스에서 11.75m파운드에 이적한 치미카스는 프리미어리그 2경기를 포함해 지난 시즌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때문에 리버풀에서 거취가 불확실하고 유럽의 여러 구단들이 치미카스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으나, 본지 확인 결과 리버풀은 치미카스가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결과물, 그 중에서도 특히 후반기 훈련 성과에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리버풀은 현재로선 치미카스를 매물로 내놓을 생각이 없으며, 치미카스에 대한 기대의 끈을 끊어버리지 않았다. 지난 시즌 구단 전반에 불어 닥쳤던 끔찍했던 줄부상이 치미카스의 출전 시간에 영향을 끼쳤다고 진단한 리버풀은 다음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현저하게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게 되리라 내다보고 있다.  

반다이크, 고메즈, 마팁이 전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클롭은 수비력 붕괴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아놀드와 로버트슨을 반강제적으로 전 경기 기용할 수 밖에 없었다. 낙마했던 센터백이 전원 복귀하고 코나테도 합류하면 치미카스는 지난 시즌보다 넉넉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파악된다.

당연한 소리

못했다면 모를까, 잘하는지 못하는지 긁어보지도 못했는데

그리고 얘 내보내면 지금 오른쪽 풀백 백업 구하기도 불가능에 가까워보이는데, 머리 아파짐

어느 누가 로버트슨-아놀드가 있는데 백업하러 오겠다고

나이 많고 출전 욕심 없고 그렇다면 1인분도 못할 선수만 가능성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