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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슈크림 작년에 3백에서 레비트라정품구별 못해서 그 가격이였는데 올해는 3백 적응끝내서 작년보다 더 비싸질듯 시모네 인자기도 3백을 써서 안 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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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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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레비트라정품구별 슈크림은 너무 꿈임 인테르가 헐값에 내놓을거 같지도 않고 슈크림이 토트넘 간다는거 자체가 챔스 버리고 가는건데 현실성이 너무 동떨어짐 일단 센터백 영입 건에서부터 콘테랑 수뇌부랑 틀어질 가능성 있는 듯

슈크림이 안옴 ㅋㅋㅋ 작년엔 콘테가 레비트라정품구별 슈크림 보낼라고 별짓을 다해서 슈크림이 토트넘 갈라한건데 ㅋㅋㅋ

인테르에서 토트넘을 가겠음?? 연봉 2~3배 후려치지 않는이상 ㅋㅋ 인테르 세리에 우승 및 챔스팀인데

그리고 피엘 가고 싶으면 슈크림 정도면 다른 챔스팀 접촉하면 가고도 남음


이득볼 선수들


확실히 3백이 현재 토트넘에게 딱 맞는 포메이션같음. 센터백 한명 더 박아서 수비안정감도 줄수있고, 도허티가 원래자리로 돌아가고... 아쉬운건 공격력인데 뭐 손 케인이 있으니



백쓰리로 전환하는 것은 몇명의 토트넘 선수들에게 좋을것이다.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쓰리백의 일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영건 듀오 자펫 탕강가와 로든은 이번 시즌 적은 출장에도 불구하고 콘테의 구상에 들어올수 있다.




이 감독은 2017/18시즌때 첼시에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한테 기회를 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로든은 메이슨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은 매우 운이 안 좋았으나, 콘테는 그에게 특별한 재능을 볼수 있고, 토트넘의 수비진에 몇년간 기여를 할 것이다.




포지션 변화




콘테가 첼시에서 했던 것중에 하나는 풀백이였던 아스필리쿠에타를 쓰리백의 일원으로 추가시킨 것이었다




이 스페인 축구선수는 새로운 롤에서 눈도장을 찍었으며 콘테의 수비의 핵심이 되었다.




벤 데이비스는 센터백을 서는 것에 꺼리낌이 없으며 웨일스를 위해서 스토퍼로 많이 뛰어봤으며 그 자리가 콘테 감독 밑의 데이비스의 역할일수 있다.


슈크림이 안옴 ㅋㅋㅋ 작년엔 콘테가 슈크림 보낼라고 별짓을 다해서 슈크림이 토트넘 갈라한건데 ㅋㅋㅋ

인테르에서 토트넘을 가겠음?? 연봉 2~3배 후려치지 않는이상 ㅋㅋ 인테르 세리에 우승 및 챔스팀인데

그리고 피엘 가고 싶으면 슈크림 정도면 다른 챔스팀 접촉하면 가고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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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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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리그 뛰다가 한번에 너무 큰 클럽으로 왔음. 리그 스타일에도 안맞고.
가격이라도 싸서 다행이긴한데 저 피지컬론 EPL에서 절대 성공 불가능하다고 봄.
그렇다고 기술이라도 뛰어나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재 장점 많이 뛰어다니는거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