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가면 같은 런던 지역이라 욕 개처먹으려나? 현금 이벤트 좋은 기억 있는 에버튼 가는게 좋아보이긴 함

세르히오 라모스는 아스날로부터 엄청난 현금 이벤트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Goal.com과 Spox.com의 정보에 따르면 아스날은 스페인 중앙 수비수에게 2년 동안 1,700만 유로의 연봉(주급 27만파운드,32만6천 유로)와 1년 연장 옵션을 제안했습니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1200만 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었고 파리에서는 1000만 유로의 연봉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도 매력적인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2년동안 시티와 계약한 후  뉴욕시티에서 3년 계약하는 제안을 준비했지만 결국 라모스는 프랑스 파리에 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임스 가너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임대에서 복귀하는 등 8명의 선수가 있다.

가너(20)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임대를 노리고 있고 페레이라(25)는 영구 이적에 자유롭다.

네마냐 마티치,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이 지난 시즌 맨우의 핵심 선수단에 있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에 의해 네 차례나 우승후보 자격을 얻었지만 유로 선수단에서 탈락했다.

카마빙가는 이번 달 도쿄 올림픽의 프랑스 선수단에 이름을 오렸으나 그 후 업데이트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맨유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제이든 산초와 계약하기로 합의한 뒤 센터백 계약으로 관심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맨이브닝은 이 클럽이 라파엘 바란과의 계약을 진행 중이며 또 다른 센터백을 영입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율리안은 자신감에 차 있으며, 어제 PK에서도 이를 보여주었다 - 33세의 이 감독은 과르디올라를 닮았다. 

하지만 나겔스만은 좀 더 느긋하고 훨씬 더 자신감 있는 감독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우아함

과르디올라와 나겔스만은 또한 취향도 비슷하다 - 둘 다 우아하고 때로는 사치스러운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