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경험할수 있으면 pl가는게 개타다라필필름가격 이득이지 무슨 챔스타령이야 진짜 축구 안보는세키들 밖에 없냐

솔직히 레인저스 남아서 챔스 경험해도 타다라필필름가격 좋을것 같고

진짜로 토트넘 가서 감독직해도 괜찮을것 같긴 한데

토트넘 오면 경기 지거나 답답할때마다 토트넘 팬+손흥민 팬+분탕충+리버풀 싫어하는 사람+제라드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욕먹을거 생각하니 걍 레인저스에 남았으면ㅋㅋ

제라드는 스코틀랜드 무패우승이란 대기록을 달성했고, 현재 토트넘은 9명의 감독들에게 차임

아니 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하는말인지 모르겠는데 감독 커리어 생각하면 토트넘오는곳도 ㅈㄴ 긍정적인데 뭐만하면 챔스 ㅇㅈㄹ이네 ㅋㅋ 애초에 리그 수준차이도 크고 폰세카도 샤흐타르이끌고 챔스 선방해서 세리에 갔다가 털린건데 ㅉㅉ 그리고 스코틀랜드 리그가 애초에 레인저스 셀틱 양강체졔인데 축구 알고 짓거리는거냐? ㅅㅂ 콘테 가투소 나겔스만정도면 ㅇㅈ하는데 이제 제라드선에서도 조롱당하네 ㅅㅂ 챔스충 쨋든 누누는 안되는데…

그러나 제라드도 레인저스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음

몇달 전에 어떤 토트넘 팬 분들이 우린 제라드 후보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랑닉 알레그리 생각하고 있다고 하셔서 좀 아쉬웠는데 이제 제라드도 좋은 매물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그러나 비록 마운트가 다른 잉글랜드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사우스 게이트 감독은 메이슨 마운트를 잉글랜드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기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게이트는 아직까지 선발 출전 멤버들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마운트가 24일 오전 열리는 잉글랜드의 최종 전술훈련에 참가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그를 선발 출장 시키는 것은 굉장히 큰 리스크가 있는 결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화상회의를 통해 마운트와 칠웰을 팀 전술 회의에 포함시키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여전히 마운트의 선발 출장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유망주인 누노 멘데스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멘데스는 현재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르팅 1군으로 승격한 이후, 멘데스는 3-4-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스포르팅의 넘버원 왼쪽 윙백이 되었다. 

19살인 누노 멘데스는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에 큰 공헌을 했고, 그는 리그에서 단 5경기만 결장했다. 공격포인트는 단 1골 1어시스트 밖에 기록하지 못하여, 공격적 재능이 부족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는 여전히 유럽에서 최고의 재능을 보유한 왼쪽 수비수이다. 

맨유와 맨시티가 누노 멘데스와 강하게 연결되어왔으며, 누노 멘데스의 에이전트가 최근에 잉글랜드로 넘어왔다. 포르투갈 언론사인 Record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현재 멘데스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올 여름에 리버풀이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멘데스가 탑 재능중 한명이기 때문에, 스포르팅은 그에게 높은 몸값을 희망한다. 하지만, 누노 멘데스의 계약기간이 2025년까지임에도 불구하고, 스포르팅은 현재 그들의 요구사항을 낮추고 있다. 포르투갈 언론사 주장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60M파운드의 방출조항을 보유한 누노 멘데스의 이적료를 42M파운드까지 내렸다. 

잉글랜드 대표팀을 겨냥한 충격적인 규모의 트위터 악플

2,000 건 이상의 선수들을 향한 폭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담긴 게시물이 유로 2020 기간동안 게시되었다.

가디언의 독점적인 분석에 의하면 잉글랜드 축구 선수들은 지속된 온라인상의 학대의 타겟이 되었다.

세 번의 조별 리그 경기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을 향한 총 2천건 이상의 폭언과, 인종차별 발언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