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ㅠㅠ 대체 주급을 얼마 달라고 칵스타 부작용 하셧길래ㅠㅠ 이러면 센터백 한명더 영입하거나 임대해야겠네..

현재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토트넘으로 갈 확률이 칵스타 부작용 상당해 졌으며 만일 그가 팔릴경우 아탈란타는 라치오의 루이스 펠리페를 선호합니다. 

오늘 일찍 Il messaggero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아탈란타의 로메로에 대한 토트넘의 영입공세가 강한 가운데

그의 대체자로 24살의 루이스 펠리페를 영입할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쉬운편은 아니다. 우선 아탈란타가 로메로를 완전히 보내야 루이스 펠리페를 영입할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일들이 벌어진다면 라치오는 메리흐 데미랄로

그의 빈자리를 교체하려 듭니다.

터키의 센터백은 이번 여름 유베를 떠나갈것같으며 마우리치오 사리와 이글리 타레 디렉터는 선수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는 세리에 a에서 934분 출장 1 어시스트 6개의 클린시트를 만들어냈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를 안창기(인천대)로 바꾼 김학범 감독은 실점 이후 포메이션에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후반 16분에 오른쪽 수비수 이유현과 중앙 미드필더 김준범을 교체하면서 공격수 정승원을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돌렸다. 빈 자리는 미드필더 임민혁(광주), 공격수 이동준(부산) 등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로 채웠다. 

두 번째 실점 이후엔 오세훈(경찰청), 정태욱(대구) 등 장신 선수들을 한꺼번에 투입해 동점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앞서 대표팀은 이날 중국 베이징을 떠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이동이 지연된 대표팀은 숙소도 못들르고 곧바로 경기장으로 향했다.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김일성경기장 인조잔디에서 훈련했다. 

한국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3차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 취재진·응원단 방북이 무산된 데 이어, 14일에는 TV 생중계 불발이 확정됐다. 평양원정에 동행한 대한축구협회 직원이 메신저나 이메일을 통해 기자단에 현지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축구팬들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 문자중계를 봐야하는 처지다. 그러나 AFC 문자중계는 득점시간, 득점선수, 경고, 교체 등 기본적인 정보만 제공한다. FIFA 문자중계는 더 간략하다. 

만약 손흥민이 전반 15분에 선제골을 터트렸다면, “15’ Son H M (Korea Republic) scores”라고만 표기된다. 실시간으로 손흥민이 헤딩골을 넣었는지, 오버헤드킥골을 넣었는지 알 수 없다. 페널티킥 정도만 기입된다. AFC가 경기 후 홈페이지에 매치리포트를 통해 경기 상보와 골영상을 올리지만, 업데이트까지 시간이 걸린다.

데미랄은 로메로 기사에 계속 언급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