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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전 프리킥 넣고 아스파스가 타다라필 직구 개빡쳐하던거 기억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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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햄스트링에서 타다라필 직구 무언가 느꼈어..내 몸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

벨기에가 포르투갈을 꺾고 타다라필 직구 유로 2020 8강에 진출했지만 에덴 아자르는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세비야에서 열린 벨기에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아자르와 데 브라위너는 절뚝거리며 교체되었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줄곧 부상에 시달려왔던 아자르는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다쳤고 햄스트링에서 무언가 느꼈다."




"내 몸에 뭔가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내일 어떨지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이 부상을 분석해 부상의 정도를 파악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주장으로서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팀에 남을 것이다."



가서 니가 잘하는 골이나 넣게 수비수랑 부비부비 하고 있어! 하고.



이러한 프로필은 항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멤피스의 주변 이미지를 구축했다. "밖에서 볼때 그는 때때로 NBA 선수처럼 보인다. 값 비싼 자동차, 큰 집, 보석류 등등. 그가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라며 조에르 모소우는 덧붙였고, 그다음 그는 왜 네덜란드인들이 데페이에게 애증 관계를 맺는 것처럼 보이는지 설명했다. "우리만의 네덜란드식 속담이 있다.- '정상적으로 행동하라, 그것은 충분히 미쳤다.' 여기 사람들은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평범한 행동을 선호한다. 얼마나 많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괴짜 멤피스 보고 어떤 생각할지 상상해보라. '프렝키 데용과는 정반대의 일이 일어난다'





국가의 상징인 사자는 문신의 형태로 데파이의 등을 차지하고 있다. 데피이를 둘러싼 모든 것이 하찮은 것은 아니다. 2019년에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재단을 설립했고 그 재단은 그의 아버지가 태어난 나라인 가나에서 농아와 시각장애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의 신뢰 범위는 매우 폐쇄적이다. PSV 시절부터 함께 일한 '코치'를 포함해 그가 완전히 신뢰하는 사람은 겨우 10명밖에 되지 않는다.





"청각장애인과 세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그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그는 이어서 "사람들은 항상 내게 의문을 가질 것이다, 나는 언제나 비판에 개방적이지만, 결국 내 인생에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나다."라고 말했다.




사우스햄튼으로부터 데얀 로브렌, 사디오 마네, 아담 랄라나, 버질 반데이크를 영입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아직 안필드에서 그에 대한 흥미를 공식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남은 3경기 불태워서 러시아때 아자르로 돌아가고 완전 재기불능으로 망가져서 레알로 돌아가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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