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히말하지만 리제는 유망주임 베테랑이아님 벳365 경쟁자가 있어야 발전함 하키미같은 클라스면 리제입장에서도 좋을거임

투헬이 측면 공격력 중요시하는 벳365 상황에서

오도이는 시원찮아하고 리제도 쓰다보니 공격작업 과정에서 워낙 답답해서 결국 포기하고 선택한게 뤼디거 실바 텐센 쓰리백에 탄코 윙백이었는데

탄코는 나이도 있지만 공격력 자체도 훌륭한건 아니라서 하키미는 좋은 영입이 되긴 할듯

첼시의 오퍼는 인테르가 요구하는 하키미의 가격에 조금 미치지 못하며, 그들은 하키미의 가격으로 80m 유로를 원한다.

총알 많다고 걱정 말라시는 분들 많은데.. 홀란 살 때 돌문한테 200m은 줘야 움직일 모양새고 라이올라한테 20m, 홀붕이 아빠한테 20m 줘야되는 데다가 주급 예산 조정까지 해야해서 240+@가 들어갈지도 모름.. 지금 첼시 추정 이적자금은 100+100+선수판매금인데, 지금 팔릴만한 선수가 타미, 에메르송 정도밖에 없지 않음? 하키미한테 냉큼 60~80 박는다하면 걱정될 수 밖에..

회계에서 대변 차변 있잖슴 그 원리임. 장부상 80m을 지워야하기 때문에, 사온 가격에 뻥튀기 되는 가격이 80m을 초과해야함. 그래서 루카쿠 지금 맹구한테 40m 정도를 지불하고 40m 정도가 잔존가치로 장부에 남아있음. 그래서 120에 팔아야 장부가 채워짐. 하키미는 산가격 뿐 아니라, 매주 나가는 주급과 지금까지 지불한 가격을 고려해서 잔존가치가 거의 안남아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80m에 팔면 장부가 거의 채워진다는 거.

루카쿠는 본인이 이적 안한다고 못박기도 했고 보드진이 서포터즈 대표단이랑 약속 박은건데 이거 깨면 미친놈 중의 미친놈임 ㅋ

지난 시즌 하키미는 리그에서 7골과 10어시를 기록했다.

인밀경기를 듬성듬성 봐서 하키미 기량이랑 리제, 탄코 기량이랑 직접적으로 비교를 못하겠지만.

적어도 챔스 결승에서 리제 풀백역활은 출중했는데...

그리고 투핼이 3백만 쓰는 감독도 아니고

유연하게 전략 맞춤으로 쓸꺼면 굳이 하키미 영입이 필요한가?

하키미가 3백 맞춤선수라 하는데 3백 뛸때 하키미 자리에 뛸 수 있는 자원이 3명인데

오도이 처분하면 오른쪽 윙백으론 둘 밖에 없는데, 심지어 둘이 같이 나올 경우도 많음

리그 후반에 리제를 스토퍼 기용한걸 보면 백쓰리를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결국 탄코 자리에 리제가 서게될 때가 많을거임

뎁쓰를 늘리는 차원에서, 오른쪽 윙백의 적은 득점력을 고려하면 하키미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지금 살려는 애들이 부르는게 가격이라

쩌리들 다 정리된다는 가정하에 돈 여유가 되는건데

마리나가 총들고 협상해도 쩌리들 너무 다 받으려다 못판게 많음

홀딩+공격수 외에 센터백도 사실 필요하긴함.

텐센이 잘해주고 있긴한데 실바가 은근 부상있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주마도 있기도 하고

뤼디거 실바 탄코가 주축이겠지만 뤼디거 실바 텐센or 주마가고 윙백에 오도이까지 가능이니까

첼시팬이 생각하는 하키미 이적

장점: 3백 사용시 공격력이 아쉬운 현재 윙백에 강력한 루트가 추가됨, 어린 나이에 전성기인 선수

단점: 세리에라 잘 적응할지 의문(첼시는 콰드라도, 자파코스타, 에메르송 등 망한 세리에산 윙백자원이 많음), 너무 비쌈, 인테르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맘에 안듬(루카쿠는 안팔고 에메르송은 임대로 쓰고 싶은데 하키미는 현금으로 다 달라고?), 아직 어린 제임스에 더 어리지만 기대유망주인 리브라멘토의 자취가 의아해짐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의 지휘 아래 "국내나 국제적으로 가장 높은 목표"를 목표로 한다고 클럽 매거진 51에서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이 말했다.

"물론, 우리의 다섯 번째 별에 이어 독일 챔피언 10회 연속 우승을 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대회는 "레코드 챔피언에게도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팀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FC 바이에른은 "반복적으로 '계속해, 계속'을 주도하고 있다. 주장 마누엘 노이어와 팀은 "역사적인 6관왕 이후에도 느슨해지지 않았다. 이 선수들의 성격은 독특하며 따라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극도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회장은 또한 트레블 영웅 데이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즈의 이탈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FC 바이에른에서 엄청난 전망 가진 새로운 선수들이 성장했다. 우리는 이미 우리 필요한 것을 가진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율리안 나겔스만은 많은 가능성이 있는 팀을 이어 받는다. "

+) AC밀란은 25m파운드의 옵션을 발동하여 피카요 토모리를 완전영입할 것. 스카이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은 지난 며칠간 가격을 깎기 위해 협상을 가졌지만, 첼시가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