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켄도 부상이라 네투는 잡을거같은데 레비트라제네릭 네투도 나가고싶어하고 ㅋㅋ

라치오 스포츠 클럽은 구단의 선수 레비트라제네릭 엘제이드 히사이를 상대로 한 수치스러운 현수막을 강하게 비난합니다.

이번일은 이런 종류의 첫 번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결코 스포츠의 가치를 부정하는 편에 설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구단의 선수와 지난 몇 주 동안 세리에 A에서 뛰었던 다른 모든 선수들의 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라치오 팬들과 클럽을 해치려드는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 행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분명히 거리를 둡니다.

우리는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어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결코 위협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라치오 서포터즈의 자리에는 충성심과 경쟁, 상호 존중과 시민 공존의 건전한 스포츠 가치에 영감을 받아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인종적 성격의 모든 장벽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남는 자리는 없습니다.

힐이 오버래핑 서포팅 런을 왼쪽에서 뛰어들어가 줌으로써 상대팀 수비진은 가로로 벌려질수 밖에 없음. 그래서 키케 가르시아가 볼을 잡고 오른쪽에 있는 다니엘 와스한테 패스할 시간을 만들어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네투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아르테타는 이미 이적시장에서 누누 타바라즈, 로콩가를 각각 벤피카와 안더레흐트에서 영입했지만, 아스날은 여전히 앞으로 몇주동안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발밑이 좋은 골키퍼 도한 아르테타가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인데, 그 이유는 현재 넘버원인 베른트 레노에게 경쟁자를 붙여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HITC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네투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예정이나, 네투의 에이전트는 아스날 이적로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019년에 발렌시아에게 22.45M파운드를 제시하여 네투를 영입했지만, 만약 바르셀로나가 올 여름에 그를 판매한다면, 그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했던 금액은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국가대표로서 1경기 출전한 네투는 지금까지 바르셀로나에서 17경기를 소화했다.

볼이 오른쪽에서 전진할때 힐이 박스 안으로 침투함.

힐이 가로로 넓게 침투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음.

첫번째, 힐은 공중볼 경합 못함.

두번째, 이렇게 가로로 넓게 침투해 들어감으로써 세컨볼이나 적 수비수 몸 맞고 흘러나온 볼을 잡기 위해서임.

그리고 흘러나온 볼을 잡아 편하게 슛을 때릴수 있는 공간이 바로 가로로 넓게 침투해가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