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와... 저 선수들 하이라이트가 슈어맨 이기 자벳 기억이 나는게 뭐랄까.. 세월 흐른다는 어른들 말을 알게 되버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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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슈어맨 이기 자벳 아침에 11/12시즌 레알 골영상 보는데 다시 봐도 지리긴 지리더라 진짜

12년도까지는 날두 드리블 폭발력 좋았는데 13년도 슈어맨 이기 자벳 부상당하고나서 스타일 안바꾸면 무릎 아작나서 선수생활 오래하는거 힘들다고 포르투갈 주치의가 인터뷰한적있었음..... 그때(13-14시즌)부터 날두 드리블보단 오프더볼과 헤딩을 많이 이용하기 시작함. 예전처럼 화끈함은 줄어들었어도 효율적인면에서는 더 좋아졌다고 생각함


#14 구티 - Sub


전 스페인 국대인 구티는 레알에서 15시즌(1995-2010)을 활약하였습니다. 프로생활의 마지막 시즌을 터키의 베식타스에서 보낸 뒤 2011년 은퇴하였습니다.


2013년 레알의 후베닐 팀 코치로 부임하여 2년동안 활동하였습니다. 2018년 베식타스에 코치로 부임하였습니다. 다음 해 알메리아의 세군다 리그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2020년에 팀을 떠나 현재는 백수입니다.


그라네로 나름 큐피알에서 몇명없는 사람다운 애들중 하나였음 그때만 해도 잘할줄 알았는데 너무 아쉬움 분명 경기보면 센스는 있었음

438경기 450골 그의 위대한 발자취. 이 기록을 깰 사람은 평생 안나온다고 본다. 백만년만에 나올만한 재능 그가바로 축구황제두

라스 - 등번호 10번 주니까 본인이 플레이메이커인 줄 알고 볼 끌어서 보는 사람 빡치게 하고, 이적시장 마감날 이적요청해서 떠난 새끼

누누의 토트넘은 베르나르도 실바와 연결되어 있으며 실바는 시티를 떠나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실바가 토트넘의 스타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제안한 선수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지난 주 더 선은 시티가 미드필더나 윙어로 뛸 수 있는 26살의 선수를 스퍼스의 스타 케인의 이적을 위해 팔릴 수 있다고 하였다. 




베르나두 실바의 자세는 이렇게 보도되어 왔다. 90min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들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으며 실바의 에이전트는 후벵 디아스가 "경이로운 선수"라고 묘사잔 전 AS모나코의 스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막후에서 일하고 있다. 




실바는 프리미어리그, EFL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뛰어난 공격수이다. 26살의 선수는 131 프리미어 경기에서 21골을 넣었다.




스퍼스는 2019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른 매우 야심찬 구단이다. 누노 신임 감독 체제 하에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에 정기적으로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실바의 전성기는 바로 코앞이며 그는 토트넘의 즉각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시티는 모나코에게 4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2017년 여름 그를 데리고 왔다. 



전에 멘디에 대한 게시글을 sns에 올린 적이 있는데 영축협 놈들이 인종차별로 인식하고 출장정지 1경기 때림. 근데 베실바는 항상 장난질 희생양인 호구 오브 호구임. 항상 장난질 당하다가 반격 한 번 한 거...

당사자인 멘디도 장난이잖슴? 난 괜찮음. 친정팀인 벤피카도 우리 실바 그런 애 아니예요! 빼애애액! 했는데 고리타분하고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영축협은 "ㅈㄹ ㄴㄴ 뻐킹 레이시스트 ㅗ^오^ㅗ" 이악물고 조까 시전.

그리고 이 순수한 빙구놈인 베실은 폼 꼬라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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