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놈이 한때 슈어맨 부띠끄 클럽레코드였다니

바이에른 뮌헨의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톨리소 이적 문제와 쿨리발리 영입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슈어맨 부띠끄

이새끼 중위권에 자기랑 좀 맞는팀가면 린가드가 웨스트햄가서 잘한거처럼 좀 잘할가능성 없음??

그는 방송에서 

오자마자 트레블 주축으로 슈바인슈타이거랑 미드 씹어먹었떤 그 포스가 너무 생생하다

"쿨리발리? 우리는 그를 쳐다보지 않았다. 우리는 우파메카노를 샀기 때문에 우리의 수비진이 꽉 찼다."라고 살리하미지치가 말했다. 

"하지만 톨리소에 관해서는 아무도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멋진 시즌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 예전에 프랑스 국가대표 경기 보는데 얘 볼란치 자리에서 빌드업하고 치고 올라가면서 원투만들고

전진까지 하고 엄청 역동적이길래 얘한테 지금의 아우아르 느낌 받고 잘 크겠다 싶었는데

진짜 이 정도로 병신될줄은 상상도 못햇따

뭔 수비진이 꽉차 미친놈아 센백 해봤자 쥘레 우파 크리스 파바르 뤼카인데 뤼카랑 파바르는 좌우측 풀백 갈거고 쥘레는 폼 불안해 죽겠고 크리스도 임대얘기 뜨고있고 확실한 주전은 우파밖에 없는데

톨리소 무시하는 댓글 존나많네

톨리소는 무려 멀.티.자.원이다

라이트백 레프트백 수미 중미 공미 오른쪽 윙 가능한 선수인데 단점이 있다면 가능만 하다는거

톨리소는 현재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아웃되었지만 여전히 이번 이적 기간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 의해 매각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간주된다. 쿨리발리의 경우, 그 소문은 처음부터 전혀 말이 되지 않았다.

뮌헨은 왜 이렇게 오랜만에 돈 좀 쓰면 얘들이 다 안 풀리냐

역시 써본놈이 어떻게 쓰는지 아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