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닐루 페레이라가 왜 거기선 그냥저냥 안전놀이터 순위 쓸만하게 뛰는지 알 수 있는거지 이번 유로에서 개 못하는걸 보면 말이야

말 안하려고 했는데 님 예전부터 계속 안전놀이터 순위 말도 안되는 댓글 써서 욕 먹고 계심 ㅋㅋ

취사선택해서 얘기하는건지 진짜 그런 경기만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닐루 페레이라도 팀 내 욕받이임..

음바페한테만 공을 줬는데 어떻게 이카르디가 골을 넣었을까요 ^^

2018년 1월 부터 2019년 5월까지 아스톤 빌라에서 성공적인 임대를 마친 튀앙제브는 2019년 아스톤 빌라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도운 바 있다.

psg경기보는데 완전 공간나도 이 선수한테 아무도 공 안주더라 와 뭐야 했는데 누가 너무 열려있으니까 불쌍했는지 한번 주더라 근데 노마크 크로스가 개똥망으로 날라가는거 보고 아 이래서 안주는구나 했다

상대도 안막는 풀백이 여기있더라

농구에서 어떤 선수가 생각났음

슈체스니는 팀 호텔을 떠날 때 담배 한 갑을 손에 들고 있었다.그는 아스널 시절 적어도 두 번은 담배를 피우다가 잡혔다.

그는 지난해 아스날 네이션 팟캐스트에서  "당시 나는 규칙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사장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담배피고 술쳐먹고 과체중이고 뭐고 그냥 잘하면 떙임. 뭘 하든 잘하면 그게 프로다운거임. 위에도 이야기가 있지만 지단이나 요한 크루이프가 비흡연을 했으면 2배 3배 더 잘했을까 ? 전혀아닐껄 ㅋㅋㅋ 쟤는 개집 떠나서 주작 주전 됐으니 몇단계 업글된거지 그 누구도 담배 피는걸로 지랄못함 ㅋㅋㅋㅋ

리버풀은 올해 여름 사우스햄튼, 울버햄튼, 리즈의 관심을 받고 있는 니코 윌리엄스를 매각할 생각이다.  

리버풀은 1군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적을 원하는 니코의 몸값을 약 10m파운드로 책정했다. 이와 같은 이적료로 2019년 10월 리버풀에서 데뷔해 25경기에 출전했던 니코를 적지 않은 구단들이 노리고 관심 수준을 높일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올해 여름 니코가 이적할 확률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본지 확인 결과 니코 영입전 선두는 사우스햄튼이 차지할 것이다. 사우스햄튼은 지난 1월 니코 임대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고, 관심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카일 워커 피터스의 경쟁체제를 구축하려는 사우스햄튼은 라이트백을 확보하고자 이적시장에 뛰어들었고, 유로2020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레프트백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은 사우스햄튼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작년 여름 울버햄튼은 결국 리버풀에서 다른 유망주인 키야나 후버를 영입하긴 했지만 니코에게도 관심을 보인 바가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도 니코에 대해 문의했던 구단이고, 번리, 아스톤 빌라, 노리치도 니코에게 관심을 피력하고 있는 구단들이다. 단, 노리치는 맥스 아론스가 이적할 경우에 한해서만 영입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추측된다. 

카리우스는 3년전부터 판매한다고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온반면에 케이타는 계속해서 신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큰문제지

팔려고 하는데 안팔리는거랑 안팔려고 하는건 다르지

케이타는 지금 구단에서 후자의 스탠스를 취하고 있어서 문제인거임

판매 리스트에 올려놓아야 주급때문에 안팔리네 가격형성이 너무 높네라는 말이 나와야지

<그 외 나가는 선수>

다른 선수들도 몇 주 내에 전력 외 자원들과 유망주들을 정리하고 싶어하는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로2020이 끝나면 최소 국내외 6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해리 윌슨은 매각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헐시티, 더비, 본머스, 카디프에서 임대 생활한 윌슨은 완전 이적을 원한다. 

필립스도 선수 본인이 주전 원하면 이적시키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