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찾사

아스날 내부 기자들이 관심없다고 레비트라직구 여러번 띄운거같은데 아직 찌라시는 이러고 있구나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엔디아는 레비트라직구 애초에 상한선을 정해놓은딜임. 그근처에서 수락해버리니까 뺏긴거처럼 보이는거지 애초에 상한선 정해놓고 1m 2m차이난다고 더비드하면 그건 상한선이 아니잖어

아스날 내부 기자들이 관심없다고 레비트라직구 여러번 띄운거같은데 아직 찌라시는 이러고 있구나


에두의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의 목표는 이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하는 것임.


그다지 좋은 시즌을 보내지 못하였으며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아우아르의 마음까지


더해져서, 그의 이적료는 감당이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왔고


아우아르는 아스날로 향하는 듯 보였음.


그러나 지역 라이벌 토트넘이 아우아르에게 또 다른 제안을 함.


양측 모두 구채적인 이적 제안을 하진 않았으나, 2천 5백만 파운드면 아우아르를


이적 시키는 데에 충분한 것으로 보여짐.


토트넘의 관심과 아스날의 필요도를 보았을 때, 지금이야말로 아우아르를 향한 구체적인 비드를 해야하는 시기임.


하지만 선수의 우선사항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사 뛰는 것이며, 이 때문에 아스날이 다급해짐. 

이에 따라 다른 대안으로 제임스 메디슨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는 검증된 자원이나,


아우아르에 비해 졸라 비쌀 것임.


로콩가는 영입 완료고, 로카텔리 또한 노리는 중임.


이런 저런 영입을 같이 하고 있지만 공미 자리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기회가 날라가기 전에


아우아르 영입에 힘써야함.


pl 적응, 부상빈도 잦음, 이런식 언플은 별로

아스날에서 관심이 높은 편도 아닌데 선수쪽에서 나오는 멘트같아요.

영입하면 주전급으로 써야하는 선수인데 애매하다봐요

페키르 버전 2라고 볼 수있어요. 그렇게 좋은선수고 관심많으면 빅클럽에서의 관심도 있겠죠


1. 아스날, 토트넘 아우아르 관심, 그러나 구체적 제안 無


2. 지금 구체적 비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영입 기화 놓칠 수도


3. 몸값은 2천5백만 파운드로 책정


4. 아우아르는 다음 시즌에 챔스에서 뛰고 싶어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