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나겔스만 감독 데뷔하는 아스피린 500mg 약국 아약스전?

FC 바이에른 뮌헨은 새 아스피린 500mg 약국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첫 테스트 경기를 계획했다.

* 찌라시로 유명한 곳이니 너무 열받지 마셨으면...^^

풋볼인사이더가 파악하기로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의 에밀 스미스-로우에 대해 상향된 30m의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아스날은 지난주 빌라의 25m 제의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스미스-로우와 향상된 재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스미스-로우는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있다.

그는 지난시즌 37경기에 출전했는데, 2020년 12월 첼시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로 인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아스톤 빌라는 이번시즌 이미 2건의 영입을 완료했다. 노리치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클럽레코드로 데려왔으며 인터밀란에서 FA로 풀린 애슐리 영을 10년만에 빌라파크로 데려왔다.

7월 24일, 새로운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네덜란드 레코드 챔피언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상대로 알리안츠 아레나의 바이에른 벤치에서 자신의 초연을 축하할 것이다. 킥오프는 오후 4시 30분이다.

자 제가 다시 말할게요

제가 일단 이 기사를 맹신하는 거 아닙니다 공신력 낮아보여요 찌라시에 가깝겠죠

아직 아무일도 안 일어났고요 일어난 일은 빌라가 아스날한테 한 번 오퍼를 넣었다가 끝입니다

자 이제 가정을 합니다

기사 내용대로 "빌라가 두 번째 오퍼로 30m의 오퍼를 넣는다"라는 가정입니다

아스날과의 첫 번째 오퍼로 아스날이 esr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매각 계획이 없음을 빌라는 확인했을 겁니다

그럼 빌라가 두 번째 오퍼를 넣는다면 왜 오퍼를 넣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스날이 팔 생각이 없을텐데요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그들은 제 경기[스타일]에 적합합니다. 헤드라인들을 다시 볼 수 있겠네요. 그렇지만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제가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다들 하는말이 아스톤 빌라가 ess를 흔들 이유가 뭐가 있냐고 하는거

언제부터 아스날이랑 아스톤 빌라가 선수흔들기 할만큼의 관계를 쌓았냐는거임.

그렇다고 ess랑 아스날이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님,

아스톤빌라가 유럽대회를 나가는것도 아님

어떻게 봐도 선수 흔들기가 아니라 재계약 언플용이거나 아스톤 빌라가 미쳤거나 둘중 하나로 보는거.

그리고 디자인은 또 다시 클래식한 컨셉으로 제작됨

김민재는 포르투가 아니라 빅리그 진출할겁니당

포르튜가면 2~3년 뛸텐데 그러다 빅리그 하위권or중하위권 가서 또 2~3년 구르면 epl 챔스권 팀 가기가 애매햐짐.

물론 맹델로프나 디아스처럼 원큐에 갈 수도ㅠ있지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