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로우 입장에선 안 갈 아웃먹튀 이유가 없지 ㅋㅋ

안 될 매물인데 계속 찔러보는 아웃먹튀 걸로 보이는데 이건 전형적인 선수 흔들 때나 사용하는 방법으로 보여요

근데 빌라가 그렇게 한다고해서 ESR한테 뭔가를 어필할 수 있는 점도 없어보여요

구단의 규모도 그렇고 ESR이 아스날에서 입지가 적은 것도 아니고 지금도 충분히 경기 뛸 수 있고요

그런 선수 흔들기도 제대로 안 통하겠죠?

걍 빌라는 얻는 것도 없고 아스날과 관계만 안 좋아질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싸우자는 걸로도 보일 정도로 기분 나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오퍼 금액이 아주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요

"만약에 진짜로 비드한다면"이라는 말이 그만큼 가능성이 낮고 얻을 것도 없다는 의미이고 고로 빌라가 정말로 아스날과 그런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면 비드를 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였습니다

'이거 만약에 진짜로 비드하면 전형적인 선수 흔들기 아님?' 이 말이 한 마디로 말하면 걍 아스날 기분나쁘게 하는 게 목적아님? 이라는 의미로 쟤네가 미친 게 아니라면 그런 비드는 안 할 거라는 의미였어요

다른 분들은 선수 흔들기라는 말 자체에 의미를 너무 두시고 그 가능성은 낮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당연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제 말은 그만큼 저런 비드를 넣겠냐는 얘기입니다

저렇게 계속 찌르면 싸우자는 거지? 이런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요

이게 이렇게 진지하게 얘기하게 될 일일 줄은 생각 못 했는데

너는 이 기사의 목적이 재계약할 때 몸값올리려고 선수가 언플하고 있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나는 기사의 목적이 아니라 "아스톤빌라가 두 번째 비드를 넣는다는 가정을 한다면 빌라의 목적이 뭘까?"에 대해서 얘기한거

니 말대로 재계약할때 몸값 올리는 건 선수의 목적이지 빌라의 목적이 아니잖아

빌라가 뭐하러 아스날 선수 몸값올려주는 일을 해 줌?

애초에 두 번째 오퍼는 기사 내용으로도 아직 넣지도 않았고

가정을 하고 빌라의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왜 자꾸 몸값올리려고 언플 중이라는 얘기하는 거?

이거 찌라시인 거 이미 글 쓴 사람이 다 적어줬는데?

전제를 하고 얘기를 하는데 왜 전제 바깥의 얘기를 하는거지?

안토니오 뤼디거를 향한 역풍. DFB 수비수는 프랑스의 전설 패트릭 비에이라에게 비판을 받았다.

패트릭 비에이라는 안토니오 뤼디거의 팬이 아니다. 오랜 아스날의 선수이자 프랑스 국가 대표 선수였던 그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자가 DFB 수비를 도울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다.

“팀을 보호하기 위해 마츠 훔멜스 주변에 두 명의 선수가 필요하잖아. 하지만 난 뤼디거가 의지할 수 있는 선수의 유형인지 모르겠어. 그는 가장 똑똑하지 않아." 라고 비에이라는 말했다.

"팀 동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