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공격수 눈물을 머금고 Top3 판매합니다 ㅠ

아마 담시즌 스트라이커 영입할거고 Top3 해야하는거도 맞는데 하베르츠가 펄스나인에서 뛰는거 계속 보고싶긴함

2012년 첼시에 입단한 이후, 탄코는 첼시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 2회, 파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과 유로파 우승에 이어 이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도 일조하며 클럽의 충직한 일꾼이 되었다.

5명의 리버풀 스타들이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방출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클롭감독이 스쿼드 개편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시즌에 리그 타이틀 방어를 원했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홈에서 6경기 연속으로 패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시즌말에 탄력을 받아 리그 3위에 안착할 수 있었지만, 클롭감독은 다음시즌에 리버풀이 다시 리그 우승을 탈환하길 원할 것이다. 리버풀은 올시즌동안 핵심선수들이 부상으로 배제되면서 많은 난간에 봉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에 클롭감독이 스쿼드 개편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조건 팔아야 할 + 아예 팔지도 못할 케이타 마팁보다 나은 명단들이네

어차피 있어도 안 쓸 거 다섯 합쳐 30m밖에 못 받아도 파는 게 이득

수많은 선수들이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지만, 그전에 5명의 리버풀 선수들이 먼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Goal 보도에 따르면, 디보크 오리기가 가장 먼저 이적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그는 올시즌동안 리그에서 단 9경기만 출전했다.

1. 이브 비수마를 원하는 아스날

특히 아스날 홈경기에서 니콜라스 페페와 같이 찍힌 사진이 공개된 이후, 브라이튼의 미드필더가 아스날의 탑 타겟이 되었다. 비수마가 포터 감독에게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이후, 아르테테가 비수마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코나테를 영입함으로서 비수마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브라이튼의 회장인 Paul Barber가 아스날에게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우리는 우리의 최고 선수들과 영원히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만약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그리고 선수들이 떠나길 원한다면, 그들은 팀을 떠날 수 있어요.'

2. 아르테타는 필리페 쿠티뉴에게 관심이 없다.

지난 여름에 아스날의 최우선 목표는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였고, 로날드 쿠만이 쿠티뉴를 계획에 포함시킬것인지가 불투명했었다. 

부상때문에 올시즌동안 1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쿠티뉴는 올 여름에 바르셀로나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현상황에서 아르테타가 쿠티뉴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3. 슈체스니와 재결합을 원하는 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