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짱

이제 토트넘은 메디파크 먹튀 이적생들이 더 근본 넘치는 것 같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임대 후 메디파크 먹튀 완전영입 옵션이라... epl 안 통할 경우를 대비하는 건가?

23살ㅇ의 이 선수는 토트넘과의 메디파크 먹튀 장기계약에 동의하며 42.5M 파운드에 아탈란타에서 영입되었다.


토트넘에게 있어서 대단한 성취로 여겨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로메로가 세리에A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발탁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확인된 바로는 토트넘이 로메로를 임대+완전영입으로 아탈란타와 협상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아르헨티나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로메로가 약속하기를 토트넘을 위해서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로메로가 토트넘에 오고 첫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쌀딩크 옆에 이 남자, '브레인' 이영진 코치


기성용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고마운 동료들.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할 뿐"이라며 "우승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고 적었다.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선수들이 자신을 향한 골 세리머니를 보여준 데 따른 반응이다.

 

당시 황희찬(함부르크)은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트린 후 황인범(대전)을 불러 나란히 섰다. 황희찬은 10개의 손가락을, 황인범은 6개의 손가락을 펴 카메라에 보였다. 펼친 16개의 손가락은 기성용의 등 번호인 16번을 뜻했다. 

 

"저와 동행해준 이영진 코치 덕분이다."

 

박항서(60)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23일 일본과 2019 아시안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꺼낸 말이다. 박 감독은 "제가 베트남 감독에 부임한지 14개월째다. 기적 같은 한해를 보냈다. 감독 혼자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영진(56) 코치의 이름을 언급했다. 

 

'명장'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옆에는 수석코치 카를로스 케이로스(현 이란 감독)가 있었다.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쌀딩크' 박 감독 곁에는 이 코치가 있다. 경기장에서도 훈련장에서도 이 코치는 박 감독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박 감독은 2017년 10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으면서 이영진에게 코치직을 제의했다. 두 사람은 33년전인 1986년 럭키 금성(현 FC서울)에서 룸메이트로 인연을 맺었다. K리그 대구FC 감독을 지낸 이영진이 동남아시아 베트남 코치로 가는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음메페' 황희찬 VS '카타르 7골' 알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