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 간당간당한걸로 안전노리터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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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남기면 남기는대로 안전노리터 문제인게. 리버풀에 쿠티뉴가 토트넘에서 케인만큼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진 않았지만 쿠티뉴 사가로 쿠티뉴가 잔류했을때 언론에서도 흔들고 리버풀 내부에서도 좀 선수단 사이에서도 동요되어서 결국에는 이게 바르셀로나로 겨울이적시장에 갔거든.
조르제 멘데스 이슈
"울브스는 누누의 첫 세 시즌 동안에는 단장이 있었는데, 누누와 멘데스(누누의 에이전트이자 친구)가 이적 전권을 쥐고 있었던 게 확실하다."
"멘데스는 울브스 구단주인 포순과도 친한 친구이므로 누누와 그의 에이전트가 선수를 추천했을 때 별 말이 없었다."
"예전에도 말했는데, 누누는 그가 부임했을 때 울브스 디렉터였던 케빈 텔웰과 관계가 좋았고, 텔웰 또한 스콧 셀라스의 아이디어를 잘 수용했다."
스퍼스 팬들이 이적시장에서 누누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변:
"진지빨고 그런 방식이 울브스 있을 때는 괜찮긴 했는데, 멘데스의 선수들에 대한 확실한 선호가 있었다."
"그는 전술적으로 머리가 빠릿빠릿한 선수들을 좋아하고, 전술 씹고 즉흥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하고는 계약 잘 안한다. 아, 트라오레랑 조타는 예외."
"누누의 공격수들은 빨라야 하며 스트라이커는 피지컬 좋은 선수를 좋아한다."
前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파울리뉴는 공식적으로 FA가 되었다. COVID-19 규정으로 인해 그가 중국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이 브라질리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그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트위터의 몇몇 바르셀로나 팬들은 구단이 이 미드필더와 다시 계약하기를 원한다.
Lloyd_Dsuza03: "바르셀로나는 바이날둠과 비슷한 프로필을 가진 미드필더에게 관심을 가져왔는데, 파울리뉴는 확실히 그러한 프로필에 들어맞는다. 그리고 파울리뉴는 자유계약이다..."
KuniFcb: "나는 파울리뉴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을 것이다. 바이날둠과 아르투로 비달보다 더 나은 것 외에도, 그는 이미 바르사에서 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올 때 입단식에서 거의 면박 수준으로 대할 정도로 꾸레들이 별로 안 좋아한 영입이었는데 알고 보니 알짜영입이었음 ㅋㅋ
rayuwoky: "만약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면, 나는 내가 홀딱 빠진 연인에게 내 사랑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세레나데를 불러줄 것이다."
윌리 사뇰 曰 "파바르 실망스러웠다." + "프랑스는 너무 안일했다."
jadhaddad_: "바르셀로나, 더 라스트 댄스."
윌리 사뇰(44)은 헝가리와의 실망스러운 1-1 무승부 이후 월드 챔피언인 프랑스의 태도, 특히 뱅자맹 파바르의 퍼포먼스에 대하여 비판했다.
qielseyo: "로날드 쿠만, 그를 영입해라. 너의 바이날둠보다 낫다."
"파바르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사뇰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보통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치지는 않지만 대신 최악의 모습은 절대 보여주지 않는 선수입니다. 이 경기에서 그는 경기장 모든 곳에서 큰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윌리 사뇰이 그랬듯이, 파바르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측 풀백 자리에서 뛰고 있으며, 사뇰 또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FC 바이언 뮌헨에서 뛰었다.
파바르를 변호한 그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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