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감독들도 해리 케인이 얼만큼 잘 안전공원 큐어벳 해줄지 의문가지긴 할듯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에는 안전공원 큐어벳 재러드 길렛, 마이클 샐리스버리, 토니 해링턴, 존 브룩스가 새로운 심판으로 합류한다. 다음 시즌 EPL 주심의 수는 22명으로 늘어난다.

이변 승격 중 가장 기대되는 심판이 제러드 길렛

* 제러드 길렛 (경력직 신입)

- 1986년생으로 매우 젊은 심판. 마이클 올리버 보다 한 살 어림. 호날두 보다도 한살 어림.

- 2010년 부터 2019년 까지 호주 A-리그 주심. 호주 A 리그 결승전과 호주 올해의 심판으로 각각 5번 선정됨 (2015년 부터 4년 연속으로 볼 정도로 호주 no.1 심판).

- 2013년 부터 2019년 까지 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

- 2017년 VAR 도입 이후 A 리그에서 처음으로 임명된 VAR 심판 중 한명.

Gillett (위)는 2019/20 시즌에  챔피언쉽 심판진에 포함되었다.

콘테도 케인잔류 조건으로 건만큼

실력에대한 의심은 없겠지만

일부러 태업하고 그러진않을거라해도

일단 본인이 아끼던 구단과의 신뢰관계가 깨졌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가슴한켠에 머가 쌓여있기라도 하면 이게또 사람이 하는일이라 ..

무관이어도 이번시즌 챔스가면 남는다 한새낀데

머 7년했으면 본인도 할만큼했다 생각할거고

수뇌부들이 갑자기 일존나 잘해지지 않는이상은 감독들도 불안할수 있을거같음.

주심 외에도, 프리미어리그에는 웨이드 스미스가 부심으로 합류한다.

스미스는 2016년부터 내셔널 리스트에 올랐다.

마이크 라일리 PGMOL 전무는 "우리는 제러드, 마이클, 토니, 존, 웨이드 등이 2021/22시즌 EPL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들의 승진은 경기장 안팎에 대한 헌신, 그리고 셀렉트 그룹 2에서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 그들이 모두 EPL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스스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않음.. 특히 요즘 시대엔 오피셜말고는 진짜 1티어급 전부가 말해야 사실이라고 믿는수준

이렇게 오피셜로 떳다는건 펩이 케인 ㅈㄴ 원하나 보네..기량을 떠나 케인이 펩 스타일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ㅋ

어디가이길지

둘다 비김 나쁠건 없는게 승점 4점에

오스트리아는 3위되도 일단 스위스 제치고

승점 4점에 득실 0은 어지간하면 간다 보니.

아님 지는쪽은 1골차로 지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