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가면 대박이긴하겠지만.. 벳모아 둘이 돌문에서 같이 뛰어서 친분도 있을거고.. 믿을만한기사인지..

근데 하키미 일단 오면 찬성임

리제가 스토퍼에서 좋은폼 보여줘서 이대로 주마가 벳모아 서브로 빠지고 리제 텐센 뤼디거 탄코 실바 돌리는게 후방 빌드업하는데 가장 안정적인듯

그리고 레프트백은 매물도 없고..

갑작스레 하키미 썰 풀리는거 보면 홀란이 힘들어보여서 일단 차선으로 하키미 잡는거 아닐까 싶다

3선은 마운트도 볼수있고 2선에는 아직 지예흐 풀식 오도이가 있긴하니까

 비테세에서의 임대 후 복귀하면서 프리시즌에서 토마스 투헬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선수 중에 젊은 아르만도 브로야가 있을 것 같다.   

리브라멘토는 AC 밀란과 접촉했지만, 하키미와의 계약으로 미래가 불투명해질 수 있는 젊은 풀백에게 더 이적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클럽들 중 하나이다. 

 칼룸 허드슨 오도이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첼시가 그를 매각하지 않는 한 어떤 움직임도 불발될 것이다.   현재로선 그런 대화가 오간 적이 없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2주 전에 손을 떼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바로 지금의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콜롬비아는 사회불안으로 인해 5월 20일에 개최국에서 일치감치 떨어져 나갔다.

안드레 산토스보더 주급이 낮은것도 아니고 FA로 와서 주급도 존나 높고 걍 폐기물도 이런 폐기물이 없음

한편 21코파는 6월 13일에 베네수엘라vs브라질을 시작으로 10개국이 28게임을 치른다. BBC에서 다 생중계됨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스코틀랜드 구단 하이버니언은 아스날의 영입 목표인 조쉬 도이그에게 £5m의 요구액을 붙여놓았다. 

일주일 뒤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일정 리스트를 공개할 아스날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레프트백을 데려오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그 이후, 이번 여름 그들의 선수단에 한 명의 레프트백을 추가하기 위해서 필사적인 상황이다. 

사우스햄튼 수비수, 라이언 버틀란드와 크리스탈 팰리스의 타이릭 미쳴을 포함하여, 다양한 옵션들과 링크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새로운 왼쪽 풀백을 데려오려는 시도를 실패하고 있다.  

도이그 데려 와서 티어니처럼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