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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하키미를 80m 유로에 사고 벳모와 에메르송을 20m 유로 정도에 인테르로 팔면 인테르 장부가 메꿔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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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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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가 에메르송도 벳모와 만약 산다면 임대하고 담시즌으로 때우는 방법일 수 밖에 없음

투헬은 탄코 제임스 둘다 벳모와 스토퍼로 봄

실제로 풀백이나 윙백 기용시 답답함

3백의 센터백 자리에서 훨씬 빛남


그래서 아예 3백으로 전술 굳히고

탄코 제임스 살려서 간다 치면 하키미 영입은 필수적임


실제로 지금 스쿼드에서 3백 쓴다고 가정했을때

홀란드 하키미 단 두명만 추가되도 스쿼드 개 완성도 높아짐


첼시는 에이전트나 구단과 밀접한 관계가 없기 때문에 라이올라, 도르트문트와의 거래를 위해 그들 사이의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첼시는 맨시티와 함께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럽들 중 하나인데, 이들은 선수 한 명에게 1억 파운드 이상을 지불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인테르는 첼시의 홀란드 대체 타깃인 로멜루 루카쿠보다는 하키미 매각을 선호한다.  




 어떤 스트라이커들이 첼시를떠날 수 있을까?  




 새로 영입되는 선수들에 대한 이적설은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 몇 명의 자리을 위협하고 잉여자원인 선수들과 유스 선수들의 매각을 고려할 것이다.  




첼시는 태미 에이브러햄을 매각할 생각은 있지만 웨스트햄과 레스터 시티를 포함한 관심 있는 구단의 오퍼 금액을 무시하고 4천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올리비에 지루는 계약 만료에 따라 1년 연장 조항이 발효되었지만 AC 밀란이 이전에 그에게 자유 이적에 서명하기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적을 추진하고자 한다.   




바추아이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적에 대한 관심을 잃었고 블루스는 약 15m(21m)의 이적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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