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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남아 괜히 첼시랑 링크뜨지말고 해피머니 컬쳐랜드 기사만봐도 좆같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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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 토트넘 해피머니 컬쳐랜드 와? 챔스팀에서 컨퍼런스로 온다고?

셀틱은 미국 국가대표 출신인 해피머니 컬쳐랜드 카메론 카터 빅커스를 뒤쫒고 있는데, 그 이유는 새롭게 부임한 Ange Postecoglou 감독이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커스의 미래는 토트넘과 멀어보이며, Record Sport가 이해하기로, 셀틱과 토트넘이 접촉을 시작했다.




빅커스는 지난시즌에 본머스와 임대계약을 맺었고, 본머스와 뉴캐슬도 또한 현재 예상가격이 5M파운드로 평가받는 빅커스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예선경기가 임박한 셀틱이 빅커스에게 진지하게 관심이 있다. Reord가 보유한 소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빅커스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며, 몇몇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요.' 현 상황에서 셀틱과 본머스가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그는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결론을 내고자해요.' 셀틱에 새롭게 부임한 Postecoglou 감독은 그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수비수라고 밝힌바 있다. 




크리스토퍼 아예르가 팀을 떠나길 원하며, 노리치시티로부터 이미 셀틱이 오퍼를 받은 가운데, 아예르를 판매함으로서 얻은 현금이 셀틱의 수비진을 개편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다.




"나는 우리가 가진 모든 선수들에게 의지할 것입니다. 만약 변화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지만, 이것은 클럽이 내려야 할 일이자 결정입니다. 우리는 누가 남고 누가 남았는지 볼 것입니다." 많이 남아서 떠나지만 무엇보다 메시가 남는 게 우선인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나에게 그리즈만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훌륭한 영입이었고 그의 자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매우 잘 뛰었고 그는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장합니다. 끝은 레오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 클럽의 미래이고 우리는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위에서 아틀레티코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이 이번시즌에는 국가대표팀에 까지 확장 되었다. 코케는 그가 아틀레티코에서 행사한 영향력과 리더십을 국가대표팀에서도 보여주었다. 부스케츠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잠시 이탈했을때, 팀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룹을 이끌었던 선수는 코케였다. 이는 시몬과 모라타가 자국민들로 부터 비판을 받을때에도 드러났다. 코케는 그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질때 그들을 가장 많이 지원해주고 감싸준 선수 중 한명이었다. 코케는 팀의 리더중 한명으로서 더 따뜻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을 최대한 감싸주고 지원해주었다.


AS는 세비야가 적어도 한명의 스타를 팔아야만 이번 이적시장에 움직일수가 있다.




토트넘은 죌 쿤데를 위해 55~60m유로를 제의할 의향이 있지만 세비야측은 70m유로를 원하고있다.




그외에도 선수 죌 쿤데는 토트넘은 선수가 원하는 클럽이 아니다.




마르카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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