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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 잘하더라 셋이서 이테리 중원 해피머니 토토 쌈싸먹는거 보고 좀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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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해피머니 토토 국대 탈락했을때도 선수들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 있는거 찡하면서 훈훈했음 그 앳되던 코케가 벌써 이렇게 듬직해질줄이야

이번 시즌은 특히 아틀레티코와 스페인 해피머니 토토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코케의 뚜렷한 리더십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유독 많았다. 디에고 고딘이 떠난 후 처음으로 아틀레티코의 주장직을 맡은 코케는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시메오네와 함께 마지막 스로인을 하는 트리피어를 응원했던 장면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또한 이탈리아와의 경기 중 교체되서 나온 후 관중석에서 내려와 엔리케와 직접 전술적 이야기를 나눈 장면에서도 그의 리더십을 엿볼수 있었다.




코케에게 이번시즌은 그가 팀의 굳건한 리더로 자리잡게 된 시즌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라리가 우승에 중요한 열쇠가 되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그전까지 자신의 부족했던 점 대신 좋은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다. 코케는 이미 아틀레티코에서 500경기 이상,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를 50경기 소화하였고 이정도의 출장 수를 가졌음에도 아직 그의 나이는 29세에 불과하다.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라커룸에선 몇 주간 팀원들의 분노로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시메오네의 교체술에


팀의 주장으로서 따는 첫번째 트로피




올 시즌 코케의 플레이는 팀의 기초가 되고 기반이 되는 플레이었다. 올 시즌 그의 플레이는 아마 그의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의 플레이었을지도 모른다. 산 마메스에서 겪었던 충격적인 패배 후에 팀을 정상궤도로 끌어올린 것 또한 그의 역할이 컸다. 그는 팀에게 타이틀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야함을 강조했고 이는 팀의 분위기를 완벽히 바꾸어놓았다. 팀의 시즌 최악의 순간에도 결국 라리가 타이틀은 아틀레티코의 것이 될 것이라는 코케의 외침은 팀원들이 시즌 내내 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대해 분노한 상태였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경기 중에 빼버리는것에 대해 분노한 상태였다


라커룸 내의 분노를 완벽히 제어한 코케




올 시즌 아틀레티코의 라커룸에선 몇 주간 팀원들의 분노로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시메오네의 교체술에 대해 분노한 상태였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경기 중에 빼버리는것에 대해 분노한 상태였다. 루이스 수아레스, 마르코스 요렌테, 주앙 펠릭스와 같은 선수들도 분노를 삭히지 못한 상태였다. 코케는 위의 3명을 포함한 팀원들에게 이러한 태도는 다른 팀원들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태도임을 강조했다. 코케와 시메오네가 이러한 사태에 대해 조치를 취한 이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


아틀레티코 -9포텐 중에 유일하게 1군에서 까지 썼던 놈인데 실제로 이렇게 커버리네


필드위의 또 다른 시메오네




코케의 리더십과 게임 전체를 읽는 전술적 능력은 마치 필드위에 시메오네가 한명 더 있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시메오네는 그의 커리어 최악의 순간에서도 이러한 능력들 때문에 항상 그를 기용해왔다. 팬들이 그의 기용에 대해 의구심을 품을때 마저도 그를 열심히 지켜주고 방어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이다. 이번 시즌의 코케는 현 라리가 챔피언의 핵심이었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조각이다.


이번에 모라타 보고 국대 비야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었음


시몬, 그리고 모라타: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두 선수


쿠만은  바르셀로나에서 그리즈만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을 제거하지 않았다.




그리즈만은  처음에 여러 카탈루냐 언론에 의해 바르샤가 매각해야한다고 보도함. 


그리즈만에 대한 질문에 쿠만은 그가 머무를 것이라는 보장 없이 자신의 공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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