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데일을 에미신보다 비싼값에 살꺼면 마기 토토 동인지 에미신을 주전으로 썻어야지 병신팀 정 떨어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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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계약 = 장학금
마기 토토 동인지
프로계약 맺은 애들 다 장학금 받고 뜀
9번 10번 11번 다 달고 뛰긴 했는데 브렉시트 때문에 유망주 싹 쓸어와서 u23 진입 자체가 어렵지 무시알롭스키 이 색긴 u18 뛰다가 u23 월반하고 성인팀에서 훈련받는데 고든, 엘리엇은 아에 성인무대에 데뷔까지 함
엘리엇은 걍 성인팀 일원이라 봐도 무방해서 u23 경쟁자에서 빼도 십자인대 크리 맞긴 했지만 u23 대장인 레이튼이 버티고 있는 상황
맨유, 첼시 전부 달려든 거 보면 유망한 친구는 맞는거 같은데 03~04에 좋은 유망주들 몰려있어서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어보임
아스날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해 3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제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골키퍼는 소속팀과 함께 강등당했지만 PL로 빠른 복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이미 셰필드에게 두 번이나 까였고 세 번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본지 기자양반 Alex Crook "램스데일은 이번 여름에 뒤늦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합류했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스날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남바완 골키퍼를 점찍었습니다. 샘 존스톤과의 이적설도 있지만 그들은 램스데일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스날의 제안이 두 번이나 거절당했고, 세 번째 제안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머스가 램스데일을 매각할 때 셀 온 조항을 넣어서 이적료는 3천만 파운드나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 말은 장학금씩이나 받았다는 말이 아니라 구단 측에선 프로계약을 제시했는데 선수가 쨌다는 말인거.
그니까 리버풀에서 얘가 밀려났다고 보긴 어렵다고 한거고.
엘리엇은 미드필더로 분류해야 될 것 같음. 고든이랑 무시알롭스키가 실질적인 포지션 경쟁자가 맞을 것 같고 또 유명세나 월반 속도로 따지면 밀리는 추세였던 건 맞는데 맨유나 첼시, 맨시티 유스 쪽만 봐도 동포지션 경쟁자들이 3~4명 이상인 거 고려하면 리버풀 입장에서도 얠 굳이 밀어낼 이유가 없음.
막상 프로무대에서 누가 터질지도 모르는건데 유스에서 누가 밀리고 밀려났다고 봄. 심지어 꽤 많이 기대받던 앤데.
레이튼 스튜어트랑은 2살 차이라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고.
근데 03~04에 좋은 유망주 몰려있다고 하는데 엘리엇, 고든, 발라기지, 멜카무, 무시알롭스키 얘네가 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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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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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AS 로마에서는 총 68경기에 출장, 9골과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에 저스틴 클라위버르트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지금까지 2경기에 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