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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사건 터졌을 때 호날두 팬들 안쓰러웠는데.. 부가티 토토 지금 남은 호기견들 보면 그런 마음이 안생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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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노쇼'부가티 토토 소송, 관중이 또 승리... \"티켓값 절반+위자료 5만원 지급\"

1.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 '부가티 토토 노쇼' 논란과 관련해 친선경기 주최사가 관중에게 입장료 50%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는 9일 티켓구매자 448명이 경기 주최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입장권 가격 중 50%와 위자료 5만원씩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3,지난 2019년 7월 26일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팬들이 호날두를 보기 위해 몰렸다.


4.유벤투스 선수단의 도착이 늦으면서 예정보다 57분 늦게 경기가 시작됐다. 게다가 호날두가 뛰지 않았다. '노쇼'였다. 45분을 뛴다고 했으나 안뜀


5.팬들은 분노했다. 호날두와 유벤투스에 그 분노를 쏟아냈고, 동시에 당시 경기를 참관한 일부 관중들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티켓값을 돌려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6.이미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에서  162명이 더페스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입장권료 50%와 위자료 5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펼결을 내렸다. 그리고 이번에도 관중이 이겼다.


7.이와 별개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기한 소송도 있었다. 지난해 12월 연맹이 더페스타에 소송을 제기했고, 더페스타가 연맹에 7억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이미 나왔다. 

 


“저는 구단이 (스쿼드의) 빈 자리를 만들기 위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자금 또한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단에서의 제 미래에 대한 확신할 수 없어요.”


 


“저는 제 미래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명확하게 말이죠. 그리곤 바라건데, 저는 저를 필요로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그게 새 클럽을 찾게 될 것일지, 제 훈련을 (여기서) 계속하게 될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관행적으로 위약금을 수익에 2~3배는 매겨져야 이행이 되지 그때 위약금이 수익에 3~40% 정도였으니 호날두 체력 안배&호날두랑 트러블 났으니 걍 구단이 안 내보내고 위약금 물어야겠다 한거고 더페스타는 위약금 저렇게 매기면 자기들이랑 계약 안 맺을거 뻔히 아니까 저 정도로 계약하고 과장광고 오지게 한 거


“어떠한 조짐이라도 보였으면 좋겠네요.”


 주인이 내다버린 호기견들 주인못잊고 뒤꼬랑지 따르고있지만 현실은 주인이 내다버린 고아랑 마찬가지임



그는 덧붙였다: “아스날이 보는 제 미래가. 만약 일이 잘풀린다면, 정말 잘풀린다면, 아스날과 굿바이 키스를 하지 않게된다면. (지금까지의 여정은) 정말 긴 여정이였고, 자랑스러운 일이 될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여전히 저에게 무언가를 원할지 모릅니다. 혹은 무언가 상황이 변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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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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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또다른 선수, 로멜루 루카쿠를 어떻게든 지키고자 하며, 그를 대신하여 재정상황을 완화하고자 기꺼이 하키미를 대신 판매할 것이다.



한편 AC밀란은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위해 3m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