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랑이 유로파 컨퍼런스 팀으로 안갈듯 ㅋ 부가티 토토 부띠끄 이적할거면 다른팀 알아보고 천천히 가도 늦지 않음

얘도 바흐 막 떡상할때 에이스소리 부가티 토토 부띠끄 들으면서 재능소리듣더만 바로 식어버렸네.....존나 핫하더만

호날두도 씨점호나우두 라고 부를거 같다

"어릴 때는 스스로 행복한 일을 하죠. 전 그게 좋아요. 저한테는 그게 축구였고요. 나이가 들고 아스톤빌라에서 퍼스트 팀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잉글랜드인이고, 부모님도 여기 출신이에요. 전 잉글랜드를 느낍니다."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죠."

아스날의 실망스러운 활약과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 후,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동안 많은 영입, 방출을 준비하고 있다.

본지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에게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향한 잠재적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이 23살의 축구선수는 지난 시즌 마지막 절반을 웨스트브롬에 임대되어 뛰었으며, 15경기 출장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는 그의 야망을 충족시켰다.

그러나, 아스날의 일원으로 뛰었던 동안,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거의 오로지 풀백과 윙백으로 기용했다. 비록 그가 원하는 포지션은 아니였지만 말이다.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이 뛰어야 할 두개의 포지션에 대한 충돌로, 아스널 유스 졸업생은 이번주 초기에 그가 이번 여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인정했다.

“만약 아스날 관계자에게 연락이 와서 내일 당장 미팅을 가지자고 한다면,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말했다.

“그들은 제가 구단의 계획에 포함되어있는지, 아니면 저를 팔기 원할지 말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