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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번 이적시장은 방출 및 레비트라 인터넷 구매 재계약에 힘쓴다고 들었는데 쩌리들 방출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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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팬이 봐도 방출해야하는 레비트라 인터넷 구매 병신들 리버풀에 개많은데 절대 못잃어ㅋㅋㅋㅋ

다른 구단에 안뺏기는 구단을 레비트라 인터넷 구매 만들고싶어서 더욱 붙잡는거라고 하던데.. 그래야 충성심이 더 생기고 그런다면서


현재 알리송은 코파 아메리카를 준비하고 있는데, 콜롬비아-아르헨티나가 연이어 개최 불가를 선언하면서 고국인 브라질에 열릴 예정이다.




3. 호아킨 코레아


최근, 박항서 감독은 아침 7시부터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했다. 오늘의 아침 인터뷰는 판 반 득이 맡았다. 그는 베트남 대표팀의 단결력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두바이는 꽤나 맑은 날씨다. 박항서 감독님은 선수들이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른 시각부터 훈련을 지시하셨다. 또한, 경기가 열리는 시간대인 오후 8시쯤에 훈련을 하고 있다. 오후 8시 45분에 경기를 뛰는 일이 놀랍지는 않다." 


"요르단전에서는 45분을 뛰었다.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가 돌아와서 그런지 스스로의 퍼포먼스가 불만족스러웠다. 현재 베트남 대표팀은 준수한 공격수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내 자리를 얻기 위해서 마무리를 더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공격수들에 대한 기회는 공평하게 분배될 것 같다. 나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팀의 호성적을 위해 언제나 싸울 것이다."


"우리가 상대할 3팀은 모두 강력하다. 다만, 나는 그들과의 1차전에 부상으로 결장했으니 팀원들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힘들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박항서 감독님이 있다. 합리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시리라 믿는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시각 8일에 인도네시아를, 12일에 말레이시아를, 16일에 UAE를 상대한다. 킥오프 시간은 모두 새벽 1시 45분이다.




라치오의 호아킨 코레아는 유럽 전역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리버풀도 그 중 한 팀이라고 한다.



듣고 보니까 비슷하긴 하네. 근데 당시랑 수준 차이가 좀 있을지 모르지만 피르미누도 분데스리가에선 2자릿수 득점은 하고 리버풀로 건너왔단 말이지? 근데 호아킨은 그 정도 스탯을 못뽑는거 보면 피르미누랑 비교해서 특별하게 갖는 메리트는 좀 부족하지 않나 싶긴 함

때문에 인기가 높은 코레아를 영입하고 싶으면 이적료 경쟁에서 이겨야 할 것이다.




이탈리아24뉴스에 따르면, 웨스트햄과 에버튼이 이미 문의를 했다고 하며, 익명의 클럽은 30m유로(25.8m 파운드) 오퍼를 넣었고, 라치오가 고려를 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전임 감독 시모네 인자기가 인테르로 가고, 사리가 라치오의 새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사리가 원하는 영입 5건을 위해 이적료를 마련하고자 코레아를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럴 땐 차라리 팀을 옮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맞을 수 있음. 재능은 있는 애라 운만 따라준다면 코너 코디처럼 다시 1부리그에서 보게 될 날이 올 수도...


물론 사리가 코레아를 남길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마누엘 라차리가 대신 시장에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하피냐는 쉽지 않은 타겟이라고 봤음. 애초에 리즈도 핵심으로 생각하고 어지간해서는 팔 지 않을 기세고


개인적으로 70m 넘어가면 좀 부담스러운데 60~65m 이 사이면 이 미친 이적시장 감안하면 지를만 한 선수라고 생각.



근데 호아킨 코레아는 두자릿수 득점이 한번도 없음. 이제 27살인 선수라 더 성장할 거라고 보기도 애매한 나이대인데 좀 아쉽긴 함. 그렇다고 어시스트나 키패스가 많은 선수도 아니더만.


호아킨 코레아(94년생, 아르헨티나) : 38경기 11골 6어시(리그 28경기 8골 4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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