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계약종료에 나이도 나이고 벤치에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꽁벤져스 너무 오래있고 본인위주로 판을 만들어야하는 선수인데

안첼로티의 부임도 이스코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입지를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꽁벤져스 바꾸지 못 했다. 레알은 여전히 이스코가 2022년 자유계약으로 떠나는것을 막기위해 판매하길 원한다. 이는 바란의 케이스와 똑같다. 본지가 언급했듯이 이스코는 새로운 팀을 찾는것에 열려있다. 이스코가 이번 여름 떠나거나 팀에 남는것은 반반이다.

그러나 안첼로티의 부임은 이스코의 사기를 북돋았고 휴가 기간 동안 좋은 몸상태를 만들고 발베데바스에 돌아와 훈련에서 뛰어난 몸상태로 코칭스탭을 놀라게 했다. 29세의 이스코는 자신이 좋은 선수이며 자신으 미래를 해결함을 넘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볼간수, 발재간이 레알에서 모드리치랑 탑으로 봐도 될 정도. 하지만 문제점이 엄청남.

공수전환이 빠른 레알 축구에서 발이 너무 느림 , 그나마 많이 뛰어다녔던 이스코시프트 이후 별다른 기여도가 없음.

속도가 느리니 드리블을 해도 수비진이 이미 완성되니 위협적인 장면을 못만듦.

그럼 그냥 윙어로 잡고 공격찬스 만드는 정도로 기대했지만 피지컬이 안되서 자꾸 밀림.

그러다 그냥 폼저하되고 최근 주전 이탈

현재로써 재계약은 레알이 고려하는 옵션은 아니다. 대부분의 유럽 클럽들처럼 매각을 통해 현금을 마련하고 임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것이 바란의 매각을 위해 맨유와 지속적으로 협상을 하는 이유이다. 그 다음 판매 대상은 이스코가 될 수 있고 혹은 적어도 사무실의 성향이 있지만 현재 18m 유로로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이스코에게 좋은 오퍼가 온다면 판매할 수 있을것이다. 비슷한 급의 선수를 위한 거래일 수 있다.

왜 이젠 이런애들밖에 없냐 ㅆㅂ 10년 가까이 팬질 한거같은데 개노답이네 ㅋㅋ 베일 아자르 이스코 요창 엠뒤 오재앙 아센시오 마재앙 라모스는 나갔고 바란도 나갈거고 애매한 비닐 호드리구 다늙어가는 크카모 벤제마 ㅋㅋ바르셀로나랑 손잡고 해체 할듯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레인저스와 밀란과의 친선 경기는 이스코에게 좋은 쇼케이스가 될것이고 시즌 초반에 폼을 끌어 올리기 위한 출전 시간을 받을 것이다. 이스코는 8월 14일 리그 첫 경기 알라베스전이 시작하기 전에 2주간의 훈련 기간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적시장은 8월 31일날 닫힌다.

왜이리 개 좆망한느낌이지 말라가에이스 시절에는 존나멋있었는데 레알가서 이스코쉬프트 말고는 계속 죽어가는 별 느낌

이스코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안첼로티

이유가 무엇인지 레알팬분들 속시원하게 이야기좀 얘중심적으로 전술짤수없는건 알겠는데 그거말고도 있나해서

지단 2기에서 벤치를 달구는 시간이 길어진 이스코

안첼로티는 발베데바스에서 첫 훈련 때 이스코와 대화를 나눴고 감독은 그가 템플릿에 머물면 확실히 가지게 될것을 분명히 했다. 이스코는 이미 안첼로티 1기때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다. 그의 지휘 아래 이스코는 106게임 17골과 2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단 체제에서 이스코는 스쿼드 내에서 입지를 잃었고 미드필드에서 유스 선수들인 블랑코와 아리바스에 밀리면서 마지막 옵션이 되었고 지난해 25게임에서 1092분만을 소화했다. 이스코의 지단과의 관계는 약화되었고 1월에 마드리드를 떠날것을 문의했으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포그바와는 다른느낌으로 쓰기 ㅈㄴ 까다롭나 보네 드리블 잘되는 날은 측면이고 가운데고 다뿌수던데

최근 이스코는 나폴리의 트윗 실수로 기사를 만들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스코에 대한 나폴리의 관심을 들려오고 있지 않다. 지난 레알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이후 베르나베우 사무실에 그에 대한 오퍼가 들어오지 않았으나 현재는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더 나은 이적 기회를 제공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이스코도 아무것도 한거없이 나이만 먹었네. 주전 밀렸을때 진작 딴팀가서 활약했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