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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에 비해서 콘테 선임이 좀 더 럭스 꽁머니 기대치가 높은 건 사실인데, 토트넘이 콘테가 원하는 만큼 선수 영입이 가능한지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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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즌초부터 럭스 꽁머니 콘테가 팀 맡았어도 지금 순위와 큰차이 없다고 보는데....

시소코 산체스 베르바인 윙크스 다이어 럭스 꽁머니 압둘라 라멜라 로셀소 이 생체폐기물들이 1인분은 커녕 -찍어서 상대에 도움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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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와서 살생부에 칼춤추자!!!!

결국은 전 감독이 스퍼스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고 이전 소속 구단으로 복귀가 가능할지도 모른다고하자 결국 토트넘은 포체티노에게 직접 말을 걸었다. 하지만 포체티노가 기꺼이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그는 스퍼스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후보진들 중에서 그 다음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후보는 아마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였다. 그는 암스트레담에서 3년 반 동안 두 번의 에레디비시를 우승했고 레비가 상상한 것과 비슷한 스타일의 축구를 했다: 풀백들이 위로 올라가고, 미드필더들이 공격적으로 압박을 하고, 포워드들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한다.




하지만 팬들이 포체티노와의 로맨틱한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레비는 그가 다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만약 그가 포체티노를 데려올 수 없다면, 그는 계속해서 매혹적이고 흥행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다. 비록 그것이 그의 프로그램 노트에 명시된 원칙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도 말이다.



콘테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레비랑 추구하는 방향점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레비가 그간의 성적을 토대로 이번엔 콘테한테 전권주고 맡겼으면함


콘테의 임명 가능성을 분석하면 두 가지 다른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콘테가 레비가 찾을 것이라고 말한 것과 정확히 맞는 감독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젊은 선수들을 믿고서 미래를 위해 구축하는 감독이 아니다. 물론 그가 첼시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는 했지만 이것은 젊은 선수들을 차근차근 데려와서 한 것이라기 보다는 빠르게 승리할 수 있는 팀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무리뉴에 비해서 콘테 선임이 좀 더 기대치가 높은 건 사실인데, 토트넘이 콘테가 원하는 만큼 선수 영입이 가능한지가 궁금함


지난 몇 주 동안 토트넘이 다시 출발을 하기 위해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걸음을 앞서 나가기 전에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다시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다. 그들은 다음 2년 정도 있을 감독에게 모든 것을 올인하면서 윈나우 방식을 시도했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작 17개월을 버텼다.




무리뉴를 대체하기 위해서 콘테를 데려오는 것은 같은 실수를 두 번 할 위험성이 있다. 다시 말해서, 토트넘은 포체티노가 7년을 넘게 일을 했을 때 주된 영예를 위한 경쟁에에 근접하지도 못했다는 사실을 무시한 채 그 선을 넘기 위해서 "검증된 우승자"를 노렸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레비는 클럽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부로 흥행이 될만한 감독을 임명했다는 것에 만족해하면서 유명세에 현혹당했다. 이것은 지난 번에도 효과적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지금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이것에 대한 비판은 불공평하게 느껴진다. 그렇다, 무리뉴와 콘테는 비교하는게 필요하다. 두 남자 모두 1군 선수들로 가득 찬 팀을 빠르게 구축하는 윈나우 하는 감독들이며, 트로피를 즉시 노리는 것을 목표로하며 모든 사람들과 틀어진 후에 곧바로 떠나는 감독들이다. 하지만 이거은 약간 희화화된 것이고 콘테에 대한 모욕이다.




무리뉴와 콘테 사이에 어떤 비교도 그들 사이에 있는 차이점을 모호하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무리뉴가 스퍼스에 왔을 때 그의 전성기는 이미 지나간 후였지만 콘테는 자신의 힘이 최고조에 달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무리뉴가 2019년 11월에 도착했을 때, 그가 리그 우승을 마지막으로 한 것은 4년이 더 지났었다. 지난 4년동안 콘테는 첼시와 인테르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두었다. 지난 10년 동안 콘테는 7개의 시즌을 클럽 축구에서 보냈으며 5개의 리그 타이틀을 따냈다. 같은 기간에 무리뉴는 두 개의 타이틀을 땄다. 콘테는 펩 과르디올라, 위르겐 클롭과 함께 현재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라고 합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 이 말이 무리뉴에게도 똑같이 나올 수 있을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걍 사달라는 선수 잘 달래가면서 사주면될거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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