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사

탑1,5 데리고 무관,트로피1개따면 진짜 가입즉시 꽁머니 아찔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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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가입즉시 꽁머니 왜 FM21에서는 메시주급 십몇억으로 나오는거지.. 37 억이어야되는거 아닌감

언론 보도에 따르면,토트넘의 올 여름 가입즉시 꽁머니 목표인 호아킨 코레아는 스퍼스가 영입을 추진할 경우 4천2백만 파운드의 가격이 들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대 조지베스트,바비 찰튼,데니스 로우와 같은 전설을 응원하던 시절에서 영감을 받음


누누 에스피리토 산토가 부임 첫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보강하려 함에 따라 많은 선수들이 여름 내내 연결되고 있다.


코레아 42M 파운드는 너무 씹거품인데..

말이 좋아 육각형 윙어지 주력도 애매 드리블도 애매 골결도 애매 패스도 애매 좁은 육각형 소리 들을 확률 80프로 이상 예상

앙헬 코레아도 아니고 호우인 코레아면


코레아는 올 여름 토트넘 핫스퍼 경기장에 도착할 유력한 공격자원 후보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며, 이 팀은 최근 비티냐와 대니 잉스와도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라치오 선수를 위한 거래는 싸지 않을 예정이다. Tutomercatoweb에 따르면, 코레아는 스퍼스가 제안을 거절당한 후 또 다시 영입을 추진할 경우 올 여름 40-50M의 가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선수가 쫌 팔려야 영입을 할텐데... 은근 선수단 규모 자체는 작지 않고,

로스터는 꽉차 있고, 정작 잉쿼터는 쫌 부족하고... 하지만 잉국 선수들은 비싸고.

오는 시즌엔 관중 받을테니 잠재적으로는 돈이 생길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이번 이적 시장에선 선수를 판 만큼만 자금을 굴릴 듯..

워드 솔란케 브루스터 후버 등 아예 전력외 잘파는건 인정하는데 결국에는 샤키리 오리기 케이타 챔보 같은 주급 많이 쳐먹는 백업들을 팔아야댐


“참 조용-한 이적시장이네요.” 오스트리아에서 리버풀 프리시즌을 시작한 클롭이 처음 꺼낸 말이었다. 


마이클 에드워즈 단장이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이적료로 35m파운드를 송금한지 7주가 지났다. 그 7주 동안 리버풀은 이적시장에서 방출을 제외하면 딱히 별다른 정글 동선을 가져가지 않았다. 


리암 밀러, 카밀 그라바라가 완전 이적했고, 애덤 루이스, 폴 글라첼, 판덴베르흐가 임대로 이적하면서 현금이 창출되긴 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선수단을 보강하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리버풀 역시 현재까진 그만한 자금을 창출하지 못했다. 상기한 자원보다 높은 시장가치가 있는 전력 외 자원을 매각한다는 방침은 현재 시점까진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추론할 수 있겠다. 


잘츠부르크 프리시즌 훈련 캠프에서 팀원과 코치진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한 코나테의 영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줄곧 리버풀의 최우선순위 영입 목표였다. 



하지만 보강이 절실한 포지션이 여전히 두 군데나 존재한다. 


바이날둠이 이적한 그 공백을 아직 대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마누라+조타로 구성된 공격진에 경쟁 구도를 조성하기 위해 리버풀이 원칙상으로 구상한 방침은 역동성을 지닌 젊은 공격수를 충원하는 것이다. 


소문과 소문이 쉬이 그치질 않는 이 시국에서 매일 새로운 이름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소설과 소설이 난무하고 있다. 거진 대부분이 그렇다. 


리버풀 고위 소식통들은 사울 니게스와 헤나투 산시스에게 리버풀이 제안했다는 보도 뿐 아니라,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와 레스터의 유리 틸레망스 이적설도 마찬가지로 일축했다. 리버풀이 틸레망스와 존 맥긴을 높이 평가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나, 책정된 이적료는 리버풀이 정말 엄두조차 못낼 정도로 비싸다. 레스터는 60m파운드를 원하고, 아스톤 빌라는 맥긴의 이적료로 약 50m파운드를 책정한 형국이다. 


그보단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외부 자원들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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