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솔직히 보내긴 싫은데 라이올라 꼬라지 ㅈㄴ 레이스도메인 보기싫네 ;;

폴 포그바의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가 레이스도메인 PSG와 개인적인 조건을 놓고 협상 중이라고 한다.

언론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포그바의 대리인 미노 라이올라가 PSG와 개인적인 조건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큰 움직임이 없다. 다요 우파메카노(€42.5m), 오마르 리차즈(FA), 스벤 울라이히(FA)를 영입했고 임대갔던 몇몇 선수들이 돌아왔다. 아직 큰 성과는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알폰소 데이비스(발목인대), 뤼카 에르난데스(무릎 인대파열), 마르크 로카(발목인대)가 부상으로 스쿼드를 이탈했지만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영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있다.

"레귤러 자원들이 스쿼드를 이탈한것은 감독에게 기쁜일이 아닐거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선수단을 가지고 있고, 좋은 경쟁을 하고있다."

바이언의 이적시장!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매각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구단측은 선수를 시장에 내놓아도 영입을 원하는 클럽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미카엘 퀴장스는 마르세유 임대 이후 완전영입 옵션이 있었음에도 영입하지 않았다. 영입옵션은 €18m였다. 요주아 지르크지와 코렌틴 톨리소를 구매하고 싶은 구단도 나타나지 않는다.

유벤투스에서 임대왔던 더글라스 코스타처럼 백업역할을 영입할 지 가능성은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브라쪼 단장이 2020년부터 노렸던 칼럼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영입시도는 더이상 없을것이다.

그들은 포그바가 맨유로 이적할 당시 지불한 £89million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이 28세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현재 29만 파운드의 계약이 1년 남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2012년 유벤투스로 떠난 그가 내년 여름 두 번째로 FA로 이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맨유는 이제 8월 31일 이적시장 마감 전에 포그바를 매각함으로써 이 선수에게 지불한 돈의 일부를 회수할 것인지 아니면 포그바를 한 시즌 더 데리고 있다가 FA로 떠나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

그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럽 클럽 중 하나인 PSG는 맨유가 아직 두 클럽 간의 접촉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약 £50million에 포그바를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크레이그 벨라미 - 리버풀(자유): 유명한 전 프리미어 리그이자 웨일스 국가대표 공격수인 벨라미는 시티에서 3시즌을 보낸 후 2011년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현재 42세인 웨일스인은 현재 안데를레히트 U-21의 감독입니다.

퀴장스는 아예 좆망한거임? 바이언 수준이 아닌가? fm에서도 맨날 첫시즌엔 1000억부르다가 몇시즌 지나면 300억쯤에 방출명단뜨던데

아메드 베날리 - 브레시아(자유):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리비아 국가대표는 시티의 아카데미 출신이지만 1군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경력의 대부분은 이탈리아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2018/19 캠페인을 앞두고 크로토네에 합류했습니다.

벤자니 - 블랙번 로버스(자유): 시티는 2008년 포츠머스에 500만 파운드를 지불했습니다. 그러나 단 7골과 2시즌 후 그는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했습니다. 폼페이우스로 돌아온 뒤 2014년에 은퇴한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력 빠른 선수들은 부상 항상 끼고 사는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