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상황 힘들다고 하소연하더만 생각해보니 덜 힘뉴요커 먹튀 들었나보다. 자기 선수를 보내버리는 감독이라니 황당 그 자체ㅋㅋㅋ

루니는 한 무리의 어린 여성들과 함께 뉴요커 먹튀 호텔방에서 잠든 모습이 찍힌 사진 유출을 맨체스터 경찰에 신고한 이후, 힘든 주말을 보냈다.

일요일에 퍼진 사진들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그리고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다 득점자인 루니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기미는 없다. 

루니의 대리인들은 이 문제가 경찰에 신고되었다는 것을 컨펌했다. 그렇지만 이 사고는 더비와 루니, 둘 모두에게 있어서 원치 않는 또 한 번의 에피소드였다. 이 챔피언쉽 구단의 시즌 시작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더비의 실무진들은 월요일, 구단의 트레이닝 베이스에서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그들은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트의 부상에 대해서, 루니는 토요일 셀퍼드 시티와의 2-1 패배 이후에 말했다 : "제이슨은 8주에서 12주 동안 아웃될 것입니다. 그는 발목에 충격을 받았고, 다행히도 수술을 받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다시 그의 발목이 튼튼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연합니다. (이건 큰 타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이트가 우리에게 기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고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 선수입니다. 큰 손실이 될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에 대처해야만 합니다." 

더비는 현재 EFL과 "완전" 이적 금지 해제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자유 계약이나 6개월 임대를 통해서 선수들 영입이 허용되도록 말이다. 

더비는 현재 몇몇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그린 라이트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수비수 커티스 데이비스가 새로운 조건을 제의받을 첫 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더비는 8월 7일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홈에서 챔피언쉽 시즌을 시작한다. 

나이트와 루니의 경합은 "50 대 50" 상황이었으며 사고였다고 파악되고 있다.

라고 써있는데 개태클 갈겼다고 욕은 왜 먹는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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