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이제 연봉 안깍으면 레비트라직구 인테르 수준 팀에서 뛰기 힘들지

솔직히 돈 많이 벌었고 커리어는 더 레비트라직구 만들고 싶은데 그러면 굳이 돈을 신경 쓸 이유가 없지

이태리나 스페인이 살기좋은 동네가 많아서 선수들이 잔류의지가 강한거 같음. 뻥글은 주급 많이준다고 해도 다 탈출하고 싶어하던데 ㅋㅋㅋ

우승도 하고 명예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팀이니 연봉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은퇴합시다

아스날말년 태업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폼이 떨어진거였던 묘한새끼... 근데 그것도 혹사때문에 폼떨어진것같아서 살짝은 안타까운 새끼...

'로봇-심판' (‘Robot-refs’) 은 다음 시즌 EPL에서 네 개의 챔피언스리그 구장에서 시범 실시될 예정인데, 이는 이 시스템의 본격 적인 도입을 향한 가장 큰 단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골격 기술을 활용해 거의 즉각적인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는 시스템을 2022년 월드컵에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골라인 기술과 VAR를 개발한 호크아이에서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클럽 한 곳에서 비밀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이들은 다음 시즌에 에티하드, 올드 트래포드, 안필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추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매우 유망한" 결과를 만들어낼 것 이라고 한다.

이 시스템은 선수의 골격 29군데를  추적하며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 경우 볼이 플레이 되는 0.5초 이내에 부심에게 신호가 간다. 이는 논란이 되고 있는 밀리미터 오프사이드 라인의 종료를 의미한다. 이 기술로 '오프사이드' 선수가 수비수나 키퍼를 방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만 VAR을 사용하면 된다. 

호크아이는 지난 1월 FIFA 클럽 월드컵 3경기에서  시스템을 실험했으며, 그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중국과 미국에서 추가적인 시험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은 주요한 발전이며 기술에 대한 믿음이 커지는 신호이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VAR을 공개한 FIFA는 2022년 카타르에서 이 오프사이드 기술을 도입해 2023~24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등 대부분 리그가 이 기술을 사용하리라고 믿는다.

육상도 0.01초단위로 판가름하는데 어줍잖게 선을 그어서 뭐하자는것이며 그럼 동일선상 규정은 왜있냐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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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킥을 휘누리 꽉 준다음 깎아서 때리면 윙어 조금 앞에 떨어져요. 그럼 원 바운드 이후에 윙어 발 앞에 배달되는거겠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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