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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팀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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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프란시스코 트린캉을 1시즌 동안 임대 영입했다.

클럽은 그를 영입할 수 있는 25m 파운드의 선택 이적 옵션을 삽입했다.  21세의 그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42번 출전하며 3골을 넣었다.

그는 콜롬비아 수비수 제르손 모스케라에 이어 울브스의 두 번째 영입생이 된다. 프랑스의 레프트백인 라얀 아이트-누리 또한 10m 파운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왜 울브스는 트린캉을 영입했을까?

올 여름 클럽은 공격진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 과제였다. 페드로 네투는 적어도 10월까지는 출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다니엘 포덴세는 지난 시즌 말에 사타구니 수술을 받았다.

따라서,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아 미래가 불확실한 아다마 트라오레만이 현재 윙어 옵션으로 남아 있다.

그는 클럽에 무엇을 가져다 줄까?

창의성, 득점과 어시시트.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42경기 출전, 10경기 선발), 19/20시즌 트린캉은 브라가에서 9골 13어시를 기록하며 28m 파운드라는 큰 금액을 남기고 바르샤로 떠났다. 

그는 또한 유로파 조별 단계에서 브라가가 1-0으로 울브스를 이겼을 때,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