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제는 얘 판다치고 데려올수있는애가 있나 안전공원 놀검소 후버도 지난시즌에 울브스에 팔았고 밀너는 이젠 측면에서 뛰기엔 느린데

내일 하칸 찰하놀루는 인테르의 셔츠를 입을 것이다. 안전공원 놀검소 유로 2020에서 터키가 탈락한 이후, 오늘 오후 선수는 밀라노에 도착할 것이며 내일 메디컬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공식적인 발표에는 몇가지 세부 사항만이 남아있다. 연봉은 5m 보장에 보너스를 더할 것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에릭센 문제로 인해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이한 인테르는 시모네 인자기가 강력히 원했던 찰하놀루를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에릭센에게 사고가 일어난 이후 협상은 가속화됐다.

밀란의 10번 셔츠를 입었던 찰하놀루는 인테르의 11번이나 21번을 택할 것이다.

talkSPORT의 알렉스 크룩은 이 진행 중인 이야기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 머지사이드 구단은 팬들의 의견을 들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베니테스의 에버튼행은 꽤 가까워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조용해졌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는 계약 제의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서, 계약 제의는 구체화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우리가 숨은 뜻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버튼 구단주들이 서포터즈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하겠죠."

"우리는 에버튼의 경기장과 훈련장 밖에 걸린 모든 종류의 배너들과 시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에버튼 팬들의 시선에서 보는 게 좀 부족했다고 말해야겠습니다. 베니테스가 거기에 있었고, 뭐 뻔한 일입니다. 저는 그가 에버튼 감독이 되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가 그들의 지역 라이벌들과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잊을 수 있다면 말이죠." 

에버튼 서포터즈들은 그러한 평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에버튼 레전드, 네빌 사우스올은 구디슨 파크에서 베니테스가 결코 서포터즈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talkSPORT에 말했다. 

아따 좀 씨게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