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3년째 취하고 있는 거 같고 세이프토토 민감한건 저새끼 신체가 민감한데

케어는 시발련아 경기를 뛰고 힘든게 세이프토토 있어야 케어지

훈련장에서는 코치들 다 붙어있고

클롭이 항상 인터뷰로 '케이타 굳, 훈련도르 수상' ㅇㅈㄹ하고

3년 내내 같은 말로 믿는다, 신뢰한다 하고있는데 케어? 이 씨발련이

그렇게 특별 케어해서 레알전 선발 보냈더니 어떻게됨?

이 새끼 한국말 할줄 알면 축소통 제목 '클롭 케이타' 검색해서 보내주고 싶네

독일의 유로 대표팀에 선발된 골키퍼 베른트 레노는 더 이상 아스날에서의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하파엘 레앙을 관심 리스트에 올렸다고 합니다 이 포르투갈인은 장기적으로 엘링 홀란드의 대체자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스포르트이탈리아에서 일하는 언론인 Alessandro Jacobone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외에도 울버햅튼과 에버튼, 마르세유도 레앙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BVB의 경우 엘링 홀란드가 구단을 떠나야만 레앙을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합니다. 

로쏘네리와 함께하는 레앙은 2024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이 선수는 40번 출전하여 7개의 골과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여전히 홀란드의 수준보다 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앙은 자신을 정기적으로 증명하였으며  현자에서는 레앙이 아직 더 발전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나나가 징계 전 폼이면 발밑, 킥까지 가진 거라 레노 보내도 되는데 1년 쉬고 중간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도 갔다 오는 골리인데 대체가 될려나..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이번 여름 아스날이 새로운 No1을 찾는다면 29세의 골키퍼가 팀을 떠나도록 할 것입니다.

잉글랜드의 전설 웨인 루니가 크로아티아전에 결장한 잭 그릴리쉬를 응원

영국 '스카이스포츠' 와 인터뷰를 한 루니 日 

"나는 오늘 그릴리쉬의 활약을 보고 싶었다. 그는 잉글랜드의 핵심 선수로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다음 스코틀랜드전에선 몇 가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나는 아마도 그릴리쉬가 선발 출전할 것 같다."

레노는 아스날과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아르테타타의 골키퍼 중 레노는 35번의 리그 경기에서 37실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강력한 기록을 보유하며 내부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었습니다.

9년 애매하다가 4개월 월클급으로 잘했는데 바로 주전 원함, 근데 2년동안 리그 수위급으로 해준 레노 복귀

파티나 아우아르 지를 돈 필요한데 아스톤 빌라가 20m 오퍼 -> 쿨거

나도 둘중 에미로 가는게 낫지 않냐는 파였지만 구단 입장에선 당연한 선택이었음

그리고 후방 빌드업 살릴려고 벤 화이트 노리는 거만 봐도 레노보다도 발밑, 킥 구린 에미는 아르테타 체제에선 힘든 선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