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먼데서 찾지 말고 바추아이,타미 세월호 토토 아무나 골라 잡아. 안잡히면 어쩔수없고

재미있는 사실: 스코틀랜드는 메이저 대회에서 세월호 토토 단 한 번도 조별리그를 통과해 본적이 없다.

라이언 프레이저 명단에 있는게 신기하네 얘가 FA로 와서 그렇지 조엘링톤보다 2조배 못함

개리 네빌은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로 2020에서 크로아티아와의 첫 경기를 1-0 승리로 장식하자 그야말로

잉글랜드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경기 킥오프 직전까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발 라인업과 관련해 많은 논쟁이 오고 갔다. 특히 본래 포지션이 라이트백인 키어

런 트리피어를 루크 쇼와 벤 칠웰 대신 레프트백으로 기용한 것에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트리피어는 나머지 수비진 카일 워커, 존 스톤스, 타이론 밍스와 함께 잉글랜드가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데 일조했으며, 경기

는 스털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로 끝났다.

개리 네빌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잉글랜드의 사상 첫 유로 대회 조별예선 1차전 승리를 위해 취한 방식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놀라운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개리 네빌은 ITV와의 인터뷰에서 "트리피어의 레프트백 기용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하지만 분명히 해 두고 싶은 것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의심했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그를 믿는다. 우리는 매우 풍부한 경험을 가진 

훌륭한 대표팀 감독을 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6천 500만 국민 중 오늘과 같은 라인업을 짜는 사람은 아마 단 한 명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매우 훌륭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고 생각한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의 가장 큰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