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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로컬보이고 진짜 잘커서 대성하면 좋겠지만 40m짜리 레비트라 판매 55m짜리 미드필더들 제구실 못하는데 20살짜리 추켜세우는게 참 거시기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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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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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둠아 제발 가만히 레비트라 판매 있다 가라니까 애를 왜 가르쳤어..

타 언론 인용한 이적설 제외하고


요 며칠간 에코 기사 행보

레비트라 판매


커티스존스 기대 많이 되던데..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딱 좋은거 같음. 다만 주사위 1,2 나온 바이날둠 말고 3-6 나온 버젼으로 컸으면 좋겠다.


- 다카는 케인, 홀란드의 훌륭한 대체재랍니다!


- 엘리엇의 성장은 80m짜리 영입과 같답니다!


- 36m 일시불은 정말 과감한 결단이었답니다!


- 다카는 빅찬스미스의 해답이랍니다!


- 커존은 케챔을 대체할수 있답니다!


그는 90분당 9.22번 전방으로 볼을 운반해냈고 이는 빅리그 미드필더 전체를 통틀어 상위3퍼센트에 해당한다.




20/21시즌만 놓고보면 존스의 기록은 10.0회에 달하고 이건 5대리그에서 최소 1170분이상 뛴 선수들중 1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이중에서 10대선수는 10.8회를 기록한 렌의 '제레미 도쿠'가 유일하다.




그리고 존스가 기록한 90분당 5.04회의 *전진패스 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4명뿐이었고, 그들중 아무도 존스보다 볼운반 기록이 높지 않았다. 이 두가지 스탯을 합쳐서 살펴봐도 존스보다 앞서는 선수는 많지 않다.




존스는 볼운반과 전진패스 항목에서 44위였고, 2000년대생 중에선 3위다. 그리고 오직 '제이든 산초' 만이 두가지 항목 동시에 존스보다 앞선다.


(*단순히 전진패스가 아닌, 상대 페널티박스로 향한 패스거나 마지막 6번의 패스안에 상대 골문쪽으로 향한 패스를 말함)






클롭이 부상으로 고통받으며 옵션에 제한이 있었던 시즌임을 감안하면, 존스의 내구성 또한 언급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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