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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흡성대법 하랬더니 바이날둠 판박이인 녀석...레비트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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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티스 존스'는 리버풀의 레비트라 효과 케,챔 딜레마의 해답이 될수 있다!

이 20살 소년은 시니어 팀에서 인상적인 레비트라 효과 첫 풀시즌을 치뤘으며, 몇몇 중요한 요소에서 다른 탑 선수들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21시즌 PFA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 상 후보 6명이 발표되었고 저번시즌 이 상의 수상자였던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포함되었다.




아놀드가 연속으로 수상할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이러나 저러나 이미 레귤러 멤버로 리그4년차인 그를 '영플레이어'라고 지칭하는거 자체가 이상해 보이기도 한다. 


아마도 미국스타일의 '올해의 루키상' 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아놀드가 루키란게 아니라 상이름이 이게 더 적절하단소리같음 - 역주).




이런 관점에서, 커티스 존스가 좀더 후보에 어울려 보인다. 그는 모든대회에서 4골과 5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이들중 몇개는 꽤나 중요했다.




그는 아약스전 결승골을 넣었고, 유럽대항전에서 두개의 도움을 올렸으며, OT에서의 기념비적인 경기에서도 도움을 하나 기록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더 인상깊은점은 그의 세부 스탯이며, 아직 축구계의 선수분석 단계는 이런 세부스탯에 기초하여 상을 부여할만큼 혁명적이진 않다.




존스의 90분당 평균 기대득점과 기대도움 값은 0.25이며, 리버풀에선 전방의 4명(마누라조타)와 아놀드만이 더 높은 값을 기록했다.




유럽 전역의 동나이대 선수와 비교하면 존스의 기록은 더 인상적이다.




5대리그에서 오직 16명의 20세 이하 선수만이 이 어린스카우저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 그룹의 선수들이 전부 익숙한 선수는 아니지만 주드벨링엄, 지오 레이나, 부카요 사카 등의 탑 유망주가 포함된 그룹이다.




이부분(기대득점, 기대도움)에서 존스가 강점을 보이는 이유는 그가 드리블을 하던 패스를 하던 전방으로 볼을 전달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볼을 직접 운반하는데 있어서 더 특출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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