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가 영입 성공률이 안전공원 이기 자벳 굉장히 높지. 어지간한 클럽들은 따라바둑 처럼 레스터 스카우팅만 따라다녀도 좋은 선수들 얻을 수 있을 듯.

팻슨 다카의 고국인 잠비아 언론 보도에 안전공원 이기 자벳 따르면, 다카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웨스트햄과도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는데, 그 이유는 레스터 시티가 1군 기회를 좀더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 시티가 오랜기간동안 뒤쫒은 오드손 에두아르 영입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레스터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포워드에게 눈을 돌렸고, 그는 이제 킹 파워 스타디움에 합류하기 직전이다. 

잠비아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다카는 리버풀 뿐만 아니라 웨스트햄과도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다카의 출전기회를 좀더 보장해주기로 결정하면서, 다카는 레스터 시티를 선택했고, 레스터 시티는 다카를 잠재적인 제이미 바디의 대체자로 지목했다. 

레스터 시티의 레전드의 커리어는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가능한 오랜기간동안 경기에 출전하길 원한다. 다카는 또한 지난시즌에 뛰어난 골 결정력을 증명한 이헤아나초와 주전자리를 경쟁해야 할것이다.

이 브라질 국가대표는 광저우에서 2번의 순간을 보냈고, 팀이 2015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2015 & 2016년 CSL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그 후 그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하여 한 시즌을 보낸 후 2018년에 중국으로 돌아왔고, 2019년 구단을 CSL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리그 MVP 상을 수상했다.

얘는 ㄹㅇ 슈퍼리그로 향한 선수들 모범 사례로 남을 거 같음

사실 테베즈 같이 ‘중국 가서 잘 쉬다 왔다 77ㅓ억’ 이러는 게 비정상이지.. 우리야 뭐 짱개들 정의구현 했다면서 좋아할 수 있겠지만 사실 진짜 말도 안되는 거이긴 함 ㅋㅋ

32세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광저우에서 뛰지 못했으며 지난달 안데르손 탈리스카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알 나스르와 계약한 데 이어 판데믹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구단을 떠난 두 번째 브라질리언이 되었다.

"COVID-19 판데믹으로 인해, 저는 광저우 FC와 작별을 고해야 합니다,"라고 파울리뉴는 중국의 Xinhua 뉴스 통신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우 슬픕니다, 하지만 언젠가 여러분 모두를 만나러 다시 돌아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초 혹은 밀리탕이 최후방 센터백으로 나온다면 알라바는 왼쪽 센터백에서 뛰게 된다. 그의 영입이 팀의 수비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역주: 현지 기준 20일에 작성된 기사이지만, 왜인지 '라모스가 떠난다면'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떠났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잘라내고 그 외 내용은 살리며 작성합니다.)

근데 또 실패작들도 그만큼 보이지 않음? 당장에 윈데르, 라시드 게잘, 벤코비치, 아요세, 프라트, 슬리마니, 무사, 망디 다 조금씩 아쉬웠음.

걍 포텐 좀 보이면 크게 안재보고 일단 영입하고 보는 것 같음. 어차피 빅영입이 힘든 규모의 구단이라는 걸 잘 알고 영리하게 접근하는 듯.

수비형 미드필더 알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