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티치가 쩌리들 다 팔아재낄 자신이 있나봄, 가입머니 5000 영입 진짜 공격적이네

뭐 그건 그런데, 이번에 손흥민도 20만 파운드 가입머니 5000 받게 됬으니 토트넘 소속으로 얼마나 더 뛸지는 몰래도 주급 좀더 올려주고 동기부여 시켜주다자는거임. 계약기간은 재계약하든 안하든 길게 남아있기 때문에, 당장 주급 좀더 끌어올리는 재계약한다고 케인 이적료에 변화가 생기는것도아님.. 그냥 케인 팔때 팔더라도 토트넘 소속인 동안은 가오를 살려주고 지금 이적루머로 마임이 싱숭생숭한 상황에서 동기부여 시켜주기 위해 주급 조금더 올려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해서.

이재형씨 기증품 중에는 1956년 제1회 아시안컵 우승 당시 공격수 최정민과 2002 월드컵 4강 주역 안정환이 신고 뛰었던 축구화가 포함됐다. 또 펠레(브라질)와 마라도나(아르헨티나)가 입었던 유니폼, 에우제비오(포르투갈)가 어릴 때 찼던 축구공 등도 기증됐다. 축구협회도 각종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와 페넌트 등을 기증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일대 약 45만㎡ 부지에 축구장 12면과 숙소, 사무동, 체육관, 풋살구장 등을 조성해, 2023년 6월 완공이 목표다. 

 비공식이긴 하지만 SSG 랜더스의 첫 경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SSG를 누르고 연습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연습경기에서 5-10으로 졌다. 이번 경기는 SK 와이번스에서 SSG 랜더스로 구단명이 바뀐 뒤 처음으로 치른 대외 연습경기였다. 두 팀은 유통업계 라이벌인 데다 4월 3일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도 맞붙는다.

SSG는 주전급 선수 상당수를 뺐다. 간판타자인 최정과 제이미 로맥, 한유섬, 최정, 김강민 등이 아예 벤치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투수 역시 베테랑 투수들은 등판하지 않고, 정수민-이채호-김주온-오원석-최민준-김택형이 이어던졌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에 불쑥 튀어나왔고 이제 새로운 윙어를 노린다, 보도에 따르면 누누는 포르투의 윙어 예수 코로나를 주시하고 있다.

산체스-다수의 클럽의 관심(뇌는 좆박아도 피지컬과 나이때문에) - 추정 이적료 35M가량 (세비야,아탈란타)

윙크스-좆뻥글 프리미엄 (18-23M 일부 언론 25M 에버튼,아스톤빌라 외 유수의 PL,라리가클럽 이적문의)

토비-알두하일 13M

시소코- 리그앙,세리에클럽 다수 관심 (10M전후 혹은 맥시멈 15M)

찌라시급+진지한 보도 섞인거니 태클은 안받음

코로나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클럽에서 30경기 출전,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던컨 캐슬의 보도에 따르면, 파라티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코로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Transfer Window Podcast에서 캐슬이 말하길, "토트넘은 포르투의 라이트윙어 코로나에 흥미가 있어. 그는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았어. 만약 토트넘이 선수를 내보내면 강화하고 싶어하는 포지션이야."

그리고 같은 팟캐스트에서 krithinas가 말하길, "헤수스 코로나는 몇년전부터 포르투갈리그에서 최고의 선수중 하나야. 나는 그가 포르투갈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말할 것같아. 그는 두발과 함께 매우 강한 엄청난 능수능란한 선수야. 그는 모든 공격포지션에서 뛸 수 있어. 예를 들면, 스트라이커..."

"그는 잉글랜드 탑팀에서 뛸 수 있어. 만약 그가 토트넘이랑 사인하면, 그들은 매우 잘한거야. 포르투는 코로나와 계약이 1년남아서 힘든 판매자야. 그의 바이아웃조항은 7월15일에 자동으로 25m유로에서 40m유로로 증가했어. 이 것은 누가 코로나를 살때 포르투를 힘들게 만들거야."

콘세이상도 세계적인 멕시칸에 빅팬으로 세계적인 선수와 비교할때 '평균 이상'이라고 라벨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