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제라드 벳존 가입코드 주장만 봐와서 이제 누가 하지싶었는데 헨도가 벌써 6년넘게 주장이어가줬네

티어니와 경쟁을 해야하는 레프트백 자리에서 벳존 가입코드 최근 몇 개월 동안, 많은 이름들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의 이적과 연결되고 있지만, 스코틀랜드 선수 조쉬 도이그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은 진짜다. 구단은 몇 개월 동안 그의 발전을 계속해서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다우닝은 툴이 확실하지만 당시에도 이미 클래식윙어들은 설자리가 많이 줄어든상황인데다 가진 매크로툴 말고 다른능력들은 전부 기준이하라서 다른감독이 썼어도 쓰리백의 윙백이 아닌이상 부활확률이 높지는 않았을거같고

캐롤은 가진 툴도 확실하고 어린데다 당시 고평가받았던 뻥글최고유망주였는데 본인 성격이 야망있거나 몸관리 빡세게하기보다는 쳐놀고 방탕한걸 즐기는스타일이라 그나마 감독에따라 성패여부가 갈릴만했다고 봄

찰리아담은 더티플레이 차치하더라도 역시 기동성 문제가 너무 커서 딱 중하위권 에이스스타일이라 결국 적응못했을듯

이 19세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아직 하이버니언에 정식 오퍼를 가지고 접근하지 않았다. 

그러나 심지어 아스날이 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린 선수에 대해서 비드를 제출한다고 하더라도, 도이그와 가까운 사람들은 그가 결국 이번 여름에 아스날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이그는 매주 1군팀 레벨에서 선발 자리에 정착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티어니가 우선순위에서 그의 앞에 있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그는 그럴 것 같지가 않다. 

왓포드는 도이그의 영입에 링크되고 있는 또 하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다. 그는 비커리지 로드 이적을 선호할 수도 있다. 북런던 보다는 그곳에서 1군 레벨 축구가 더 제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록 아스날이 이번 여름, 도이그를 영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또 한 명의 레프트백을 데려오는 것은 구단의 최우선 영입 목표이다. 2020/21 시즌 마지막을 향해가면서 부상당한 티어니의 레프트백 자리를 그라니트 자카가 커버해야만 했을 때 입증되었듯이 말이다. 자카는 로마로의 이적이 가까운 상황이다.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아스날은 이번 여름 5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구단을 다시 경쟁력 있는 위치로 돌려놓길 바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순위표 더 높은 곳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말이다. 

레프트백 영입을 원하는 것처럼, 새로운 골키퍼, 라이트백,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중앙 공격형미드필더 모두 아르테타의 위시 리스트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제이미 캐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