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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르 루이발 25세 윙어 벳인포 기존 계약 2022년 -> 재계약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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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벳인포 아놀드 인성 어쩌구하는데 제라드도 20대 초반 개차반이였음 그리고 아놀드가 경기외적으로 사고치는거도 아니고 경기장내에서 트러블이 엄청 잦은거도 아닌데 하여간 ㅋㅋ

리버풀의 레전드인 케니 달글리시 경은 리버풀의 벳인포 주장이자 30년만의 리그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에 큰 공헌을 한 조던 헨더슨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조던 헨더슨이 선더랜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며 그를 안필드로 데려온 케니 달글리시는 그를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 LFCTV에서 밝혔습니다.


주장을 에이스나 짬킹한테 주는 경우도 있는데 헨도 보면 역시 주장의 제1조건은 리더쉽인듯


케니 달글리시는 조던 헨더슨이 이 곳에서 10년을 보내며 이뤄낸 업적을 간략하게 말해달라는 요청에 "그는 지금도 수습 기간을 보내고 있지 않나요? 아직 몇 년 남았잖아요?"라고 입을 떼며 현장의 모든이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축구 선수로서 이 기간동안 이룬 업적은 모두에게 자랑스러움이란 감정을 갖게 만들어요. 그는 그 누구도 이루기 힘든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의 우승 트로피를 따냈어요. 팀의 주장으로서 말이죠. 30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던 리그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기에 그는 앞으로도 리버풀을 이끌 주장으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헨더슨 그때 진짜 모든 포지션에서 다 존나 못했던건 맞음.

특히 중미 세워놓으면 볼 10번 잡으면 9번은 백패스, 1번은 횡패스였고, 자기한테 볼 오면 허둥지둥대면서 어떻게든 볼소유권만 주지말자라는 생각가지고 백패스남발하고있는거처럼 보일정도였음


난 그나마 걔가 그시절에 하나 잘한다고 느껴진게 측면에서 크로스 올리는건 매섭게 잘 올린다고 느꼈어서, 얘 갖다버려야되는데 그래도 울며겨자먹기로 써야되면 차라리 윙이나 풀백이 맞다고 느꼈음ㅋㅋㅋ


"팀원들을 항상 이끌어요. 경기장에서도 마찬가지죠. 그는 리버풀의 주장직을 스티븐 제라드로부터 이어 받았을 때 이 사실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잘 수행하기도 했죠. 저는 그저 조던이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의 커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들어올릴 트로피가 남아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에게 리버풀과 계약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파리도 티실나가고 주장자리 아쉽고 첼시도 아스피 말고는 없고 메시도 실력은 뭐라못해도 리더십있는 유형은 아니고 시티도 덕배 주장 달고 나오는거 좀 안어울림


케니 달글리시는 30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의 주장 조던 헨더슨에게 트로피를 건내준 사람이었고 그때 그는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위르겐 클롭 감독과 그의 선수들을 위한 것이에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시즌이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은 이미 챔피언스리그와 클럽 월드컵을 우승한 터라 그때의 리그를 소화하는 건 정말 부담스럽고 힘에 부쳤을거에요. 하지만 그들은 해냈고 저는 그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저는 그저 리그 트로피를 넘겨줬을 뿐이지만 꽤 잘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뿌듯했고 그들에게 메달과 트로피를 수여하는 자리에 서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여름부터 스코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202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 키어런 티어니가 현재 시니어 레벨에서 아스날의 유일한 순수 레프트백이다. 이는 이번 여름, 그 포지션에서 티어니와 경쟁할 선수를 더하는 것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최우선 순위이다. 



Q : 지금 이 단계에서 스퍼스가 새로운 감독 데려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7월까지 가야 할까요?




A : 주말 전에 제가 말한 대로, 우리는 파라티치의 도착과 함께, 감독 선임 단계는 1단계로 많이 돌아왔습니다. 이 구조의 목적은, 스포르팅 디렉터, 풋볼 디렉터, 제너럴 매니저 등 당신이 뭐라고 부르던 간에, 그들(파라티치 사단?)이 같이 일하고자 하는 감독을 데려오는 것입니다.




그 말은, 스퍼스의 이전 감독 리스트들은 다 버려질 것이고 이 이탈리아인이 그의 사람을 앉힐 것이라는 겁니다. 그는 이미 일을 시작했고 그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레비보다 잘 할지 함 봅시다. 팬들은 파라티치가 공식적으로 선임된 후 빠르게 감독 선임이 되길 바랄 것입니다.






Q : 콘테 딜은 완전 쫑났나요? 다시 협상 재개될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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