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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닼 고정에 코나테 고메즈 보증업체 마팁 벤데이비스 필립스 이렇겐데 몇명은 보낸다쳐도 로메로까지 데려오면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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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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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이전트 보증업체 누군진 몰라도 일 존나 못한다. 이적이던 재계약이던 다른팀 이용해먹으려면 최소 그팀이 이 선수가

반 다이크는 재활 잘해서 보증업체 건재하고, 만약 2-4옵션 셋 다 시즌 내내 건강할 경우 마팁이 2옵션 먹으면 코나테, 고메즈가 불만생길 수 있고 코나테가 2옵션 먹으면 또 나머지 둘이 불만생길 수 있고


정말 '부상만 없다면' 무조건 불만 생길 정도의 네임벨류&실력자들이긴 하죠.

불만 생겨도 좋으니 제발 좀 건강했으면 좋겠지만, 왠지 예감은 파비뉴가 또 내려올 것 같은...


어쨌든 인저리 프론 데려가면 필연적으로 닥치는 불안감이 문제지, 뎁스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센터백은 완성된 것 같고 로메로 영입할 돈이 있으면 중원이나 공격수에 투자해야할 듯. 공감합니다.

"그리스 축구 역사의 가장 위대한 순간입니다" 그 날의 승자 앙겔로스 하리스테아스가 선언했다.




오토 레하겔의 팀이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준결승에서 이겼으니 그것은 공정한 논평이었다.




레스 뵐레스(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애칭)는 후반전에 터진 하리스테아스의 골에 대응하지 못했고




지네딘 지단, 로베르트 피레스, 티에리 앙리를 제물로 바친 그리스의 여름동화는 계속되었다.




그러나 하리스테아스의 선언은 곧 빛을 바랬다.




그들은 체코를 1대0으로 꺾고, 리스본에서 포르투갈마저 격파함으로써 더욱 위대한 순간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1위. 잉글랜드 1 vs 2 아이슬란드, 유로 2016 16강전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좀 알아보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수비수 영입까지 끝난팀 이용해먹으면 잘도 속겠다 그냥



"모든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우리는 해낼것이라고 믿었다"




아이슬란드의 수비수 카우리 아르나르드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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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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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테르는 재정적인 압박으로 하키미를 팔아야하는 상황. 첼시가 루카쿠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를 지키고자하며, 대신하여 하키미로 재정완화를 시도할 것.

2. 이탈리아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PSG와 동일한 금액을 비드했다고 하지만, 첼시 측으로부터는 컨펌이 없었음. 또한 과연 마리나가 하키미를 두고 PSG와 경쟁할지도 미지수. 첼시와 PSG의 경쟁으로, 인테르는 하키미의 몸값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을 6월 30일까지는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어함.

3. 투헬 감독은 구단에 우측자원의 보강을 요청했고, 이를 위해 트라오레, 하키미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하지만 이들의 영입은 리스 제임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님. 투헬은 그의 성장에 만족중임. 내년이 되었든, 올해가 되었든 홀란드의 영입가능성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으며, 라이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

PSG가 이미 하키미를 영입하고자 비드했지만, 이탈리아 쪽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 또한 PSG와 동일한 금액의 51m 파운드 가량을 비드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