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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좀 안정적이었으면 경험치 안전놀이터 드립 먹여볼텐데 지난 시즌은 그러기 어려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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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가 가끔 안전놀이터 드립 휴식을 취하도록 할 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데 뭔 벤치로 내려 시발 ㅋㅋㅋ

얘는 나올때 걍 담백하게 간결하게하면 안전놀이터 드립 나름 괜찮은데 너무 막 뭘 보여줄라고 나대다가 사람 열받게함

얘 크로스 원툴 아님? 내가 본걸로는 수비는 뒤지게 못하고 크로스는 아놀드 반의반정도는 하던데

밀란과 계약이 만료된 하칸 찰하놀루는 인테르와 계약을 맺었다.




2017년부터 밀란에서 뛰었던 찰하놀루의 새로운 팀이 발표되었다. 6월 30일 밀란과 계약이 만료되는 27살의 이 선수는 또 다른 밀라노 팀인 인테르로 향한다.




TRT SPOR의 특파원 이브라힘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인테르의 제안에 동의했다. 나는 밀라노로 가서 내일 계약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TRT SPOR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찰하놀루는 내일 인테르와 메디컬 테스트를 가질 것이며 3+1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23일(수) 전역을 앞둔 김천 공격수 오세훈이

재밌는 일화를 소개함

바로 군대 계급 사회


U-20 월드컵 뛰던 친구가 어느새 전역을 앞두고 있네 세월 존내리 빠르다 씨부랄~~~~


"조규성 일병과 함께 한 것이 추억이다.

솔직히 큰 바램이었는데,

밖에서 형이었던 사람이

후임으로 들어오니 꿈 같았다.

설마 내 후임으로 들어올까 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다"


"조규성 일병은 일수가 아직 많이 남았다.

군생활 잘 마무리해서 민간인으로

함께 봤으면 좋겠다"


해외진출 욕심이 있으면 황인범이랑 오세훈처럼 이렇게 빨리 갔다오는게 맞는듯. 권창훈 결국 강제로 국내리턴하고 이러는거 보면 ㅇㅇ..


"정승현 일병이 깍듯하게 대한다.

고등학교 대선배지만 후임으로 깍듯해서 어색하다.

솔직히 정승현 일병이 울산에서 프로로 뛸 때

나는 학생 신분의 볼 보이였다"

조현우같은 놈은 해외진출한다고 언플해서 필요도없는 자리 와일드카드로 해서 군면제받아놓고 울산가고 이번에 중동갈생각하더만 ㅅㅂ

한 주의 시작과 함께한 기자회견에 나온 선수는 레온 고레츠카였다. 토마스 뮐러의 무릎 부상 소식은 이 26세 선수가 선발로 나설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는 소식이었다. 뮌헨에서 함께 뛰는 동료이자 부상에서 돌아온 고레츠카는 분명히 했다 - 최상의 몸 상태이며 준비된 상태라고.

포르투갈을 상대로, 고레츠카는 근육 부상 회복 이후 마침내 토너먼트 본선에서 데뷔하게 되었고, 이제 그는 부상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뮐러를 대신하는 이득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토마스가 팀에서 맡는 역할(position)은 근본적으로 제 포지션과 유사하기는 합니다." 전 샬케 선수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미 국가대표팀에서 뛴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역할을 맡을 저 자신을 믿습니다만 토마스는 우리 팀에 있어서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그가 빠르게 복귀하길 여전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웃으면서 덧붙이길, "오늘 아침에 수영장에서 움직이는 거 보니까, 뮐러의 선발은 아직 배제된 것 같지는 않아요 ㅋ"



고레츠카: "2-3일 더 기다리는 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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