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신팀 이적시장 벳벳존 열렸는데도 아직 감독 못구했네 ㅆㅂ ㅋㅋ

이렇게 보면 진짜 슈퍼리그 하나 믿고 벳벳존 갑자기 잘랐다가 수습 못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슈퍼리그도 나가리 되고 챔스는 커녕 유로파도 못 나가고 구단주는 그런데도 투자 많이 못 한다 하고 케인도 탈주각 세우고 있고

빅감독들에겐 매리트가 없긴 없다 이럴 거면 무리뉴를 더 일찍 자르고 챔스 희망 있을 때 새 감독 데려오든가 타이밍 조졌으면

그냥 이번 시즌 마무리까지 맡기든가 결승전 코앞에 두고 고작 메이슨 대행 세우려고 조졌네

한 언론사에 따르면, AC 밀란은 브레시아로부터 산드로 토날리의 영규적인 계약을 할인된 가격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MilanNews'는 브레시아로부터 토날리와 영구적인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드진은 젊은 미드필더의 구매에 대해 한번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으며, 어젯밤 그들은 브레시아의 마시모 셀리노 회장과 다음 몇 시간 내에 완성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AC 밀란은 기본적으로 프리마베라 스타 자코모 올제르를 협상에 포함시킴으로써 (*바이백 조항 포함) 총 €10m의 할인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브레시아와 고정된 €15m에 보너스 €10m을 지불하는 대신, €10m + €5m을 추가로 지불하면서 클럽 회계를 위한 상당한 비용을 절감시켰다.

따라서 AC 밀란은 토날리를, 토날리는 어린시절 좋아했던 클럽에 남고 브레시아는 재능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등 모두가 만족할만한 길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로베르트 안드리히가 1. FC 우니온 베를린에서 리그 라이벌인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한다. 키커 정보에 따르면 26세의 그는 이미 레버쿠젠과 동의했다.

바이어와 안드리히는 새로운 시즌 부터 시작하거나 늦어도 2021/22 시즌 합류에 동의했다. 현재 안드리히는 2022년 까지 여전히 우니온과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여름에 이적하려면 두 클럽 모두 이적에 동의해야 한다. 바이어는 수비형 미드 필더에 대한 초기 제안을 했지만 우니온의 기대를 지금까지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이번 여름에 관련된 당사자들 사이에 합의가 없다면 안드리히는 1 년 안에 공짜로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시즌 동안 선수와 바이어 사이의 합의로 인해 베를린 팀은 올 여름 정규 선수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다.

6월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한국과 스리랑카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스리랑카를 5:0으로 대파하고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다.

전반 15분 김신욱의 득점을 시작으로 22분 이동경의 A매치 데뷔골, 

43분 김신욱이 PK로 멀티골에 성공한 대한민국. 이후 후반 8분 

황희찬이 4번째 골을 넣어 차이를 더욱 벌리는 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