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랑

아니 골키퍼가 전반부터 그렇게 벳무브 쓰러지는데 교체 안해주는건 고문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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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피파랭킹 벳무브 198위 스리랑카 상대로 크로스 돌파가 안되고 백패스 남발하는거 뭐임? 한국 월드컵 나간다 한들 16강은 못 가겠다 싶은 수준. 한국 지금 풀백으로는 최종 예선도 쉽게는 못 이길듯 일본-미얀마, 몽골 경기랑 비교 안될수가 없음

이제 할 레바논전이 가장중요함 그경기 벳무브 경기력 별로면 최종예선가면 좆된다고 봐야함



그리고 후반 32분 정상빈이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득점하는 


경사까지 맞으며 5:0 대승, 하늘나라로 떠난 ‘선배’ 유상철에게 


완벽한 승리를 선물했다.


Tutticonvocati와의 인터뷰에서 

전 레알 마드리드 풀백 카를로스는 


AC 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복귀에 대해 말했습니다. 


" 밀란은 좋은 팀이다. 그들은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하게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년에 레알 마드리드와 인테르 결승전을 원한다 "

아마 그때 공격수랑 바꿨을껀데 그 다음에 인테르가 호돈사버려서 그 바꿔온 공격수는 별로 쓰지도 않았을꺼임

1.벤투호가 하늘 나라로 떠난 '선배' 유상철에게 많은 골을 선물했고, 주장 김신욱은 유상철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펼치며 추모 세리머니를 했다.


2.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서 스리랑카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5경기 무패(4승 1무)와 함께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H조 1위를 지키고, 거의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3.대한축구협회와 벤투호는 유상철 감독을 다양한 방식으로 추모했다. 경기 시작 전 헌정 영상, 모든 선수들이 묵념,  유상철 감독의 현역 시절 등번호인 6번에 맞게 6분간 침묵했고, 모든 선수들은 검은 암밴드를 차고 경기에 나섰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후배들 지켜보시고 고생많으셨으니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첫골 넣고 다들 차분히 유상철 감독님 추모 세례모니 할때 진짜 멋있었다

 2년 계약, FA



네이메헌 1900년 창단 근본이라 에펨에서 했었는데 다시 1부 올라왔나 보네


 전 아약스 선수 / 친정팀 복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오랜 기간 동안 없다고 안타까워하지 말라. 그대들에겐 그 어느 우승컵보다도 위대하고 빛나는 주장이 있지 않은가." 베켄바워가 자네티옹을 보고 한 말인데, 클래스는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암흑기를 잘 버티게 해준 헨더슨한테도 어울리는 말 같음 ㅋㅋㅋ 부주장으로서 밀너도 최고의 영입이고


누가와도 제라드 뒤를 이은 주장은 부담스러울텐데 잘 이겨내고 제라드 못지않은 주장으로 성장한거 같아서 훌륭함


다른리그팬이라 피엘쪽 자주는못보지만 실력에 리더십까지 엄청난 선수라서 되게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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